1. 개요[편집]
2. 역사[편집]
고대 이집트와 중국, 그리스 등지에서 권위의 상징으로 사용된 기록이 남아있다. 초기에는 귀족이나 왕족의 전유물이었으며, 18세기 이전의 유럽에서는 남자가 우산을 쓰는 것을 나약함의 상징으로 여겨 기피하기도 했다. 그러나 영국의 조너스 핸웨이(Jonas Hanway)가 30년 동안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우산을 쓰고 다니며 대중화에 앞장선 끝에, 오늘날과 같은 필수 생활용품으로 자리 잡게 되었다. 현대에는 강풍에 뒤집히지 않는 기능성 우산이나, 빗물 고임을 방지하는 거꾸로 우산 등 다양한 형태로 진화하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단순한 실용품을 넘어 패션 아이템으로서의 역할도 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