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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오딘 전사 |
주요 카드 |
2. 평가[편집]
2.1. 장점[편집]
- 공방일체
제1관리자 오딘을 낸 상황이면 그냥 방어도를 쌓아도 공격력을 얻어 누적 피해를 가할 수 있다. 사실상 방어가 공격인만큼 상대편의 생명력을 줄어들수록 영웅간의 높은 생명력 격차를 만들어낼 수 있고, 콤보를 섞으면 그대로 턴킬까지 나올 정도로 높은 공격력을 얻는 것이 가능하다.
2.2. 단점[편집]
- 오딘의 중요성
오딘 덱인만큼 오딘이 잡히냐 안잡히냐 중요하며 비용도 8마나로 높은 편인지라 손에 있어도 미치광이 공작 테오타르나 비겁한 밀고자같은 저격 카드들에게 당할 가능성이 높다. 결국은 이 8턴까지 버티면서 오딘을 어떻게든 내는 게 문제점이다.
3. 역사[편집]
- 늑대의 해
- 미니 세트에서 여진을 지원받았다. 4마나 광역 3피해는 초중반 광역기로 합격점이라 당연 채용된다.
- 페가수스의 해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에서 기쁨술사 제페토를 지원받았다. 록스타, 방제자, 선장의 공격력이 1이라는 점을 활용해 다시 손에 가져오는 용도로 채용되기 시작했다. 안전 고글도 나쁘지 않는 성능으로 채용된다.
- 미니 세트에서 복제기기를 지원받았다. 공격력 1인 3총사들을 복사해서 효과를 배로 보는 점이 가능해 채용되기 시작했다.
- 극한의 극락에서 별하늘 아래에서 잠을을 지원받았다. 드로우와 마나 유연성은 물론 8마나 15피해도 가능한 고점 덕분에 당연 2장씩 채용된다. 굶주린 햄도 새로운 경지를 채용하기 위해 테크 카드겸 채용된다. 무한리필도 가시멧돼지인 록스타, 해적인 위험천만한 선장을 서치할 수 있어 채용되기 시작했다.
- 랩터의 해
- 에메랄드의 꿈 속으로에서 악몽의 군주 자비우스를 지원받았다. 하수인 서치가 중요한 덱인만큼 당연 채용된다.
4. 기타[편집]
기존 방밀 전사를 계승하는 덱으로, 높은 방어도만큼 피해를 주던 방패 밀쳐내기와 비슷하게 방어도만큼 공격력을 얻어서 적 영웅을 타격하는 파괴력있는 컨셉이 닮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