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센고쿠 시대의 다이묘로, 전국 시대 통일을 향한 초석을 놓은 인물이다. 오다 가문 출신으로 아즈치모모야마 시대 이전 일본 내 권력 구조를 혁신하며 중앙집권적 통치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철포와 상업 경제 개혁을 적극 활용하여 전통적 무사 사회를 변화시키는 데 기여했으며, 당대 다른 다이묘와 달리 급진적이고 과감한 정책으로 유명하다.
1534년 오와리국 나카쓰노쿠니에서 태어나 오다 가문의 가신으로 성장했다. 1551년 가문 내 권력 투쟁에서 승리하며 가문의 실질적 지도자가 되었고, 1560년 오케하자마 전투에서 임진왜란 이전 일본 내 영향력을 확립했다. 이후 교토로 진출해 중앙 정치에 개입하며 아즈치 성을 건설, 경제와 군사 기반을 강화했다. 1582년 혼노지의 변으로 부하 아케치 미쓰히데에게 공격받아 사망, 일본 통일은 그의 후계자 도요토미 히데요시와 도쿠가와 이에야스에게 이어졌다.
[1] 가장 유명한 노부나가의 초상이다. 원본은 아이치현 도요타시 조코지(長興寺)에 소장되어 있다. (三好一族と織田信長 p.11) 초상화가 제작된 시기는 노부나가의 1주기인 덴쇼 11년 6월 2일(조선 선조 16년, 1583년)이며 제작자는 카노 소슈(狩野宗秀, 1551 ~ 1601)이다.#[2]루이스 프로이스, 《일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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