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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2. 특징
2.1. 동북아시아의 여름2.2. 서안 해양성 기후2.3. 지중해성 기후
3. 여름의 장단점
3.1. 장점3.2. 단점
4. 기타

1. 개요[편집]

파일:doraemon sommer.jpg
해변에서 수박을 먹는 도라에몽
여름은 사계절 중 하나로, 북반구에서 6~8월[1], 남반구는 12~2월의 시기이다. 여름방학이 있다.

2. 특징[편집]

북반구에서 6월부터 제대로 더워지기 시작하며, 7월이 제일 덥다. 다만, 일본은 8월에 가장 덥다.

더운 만큼 의 길이도 1년 중 가장 길다.

2.1. 동북아시아의 여름[편집]

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으로 덥고 습한 날씨가 지속돼 체감 온도가 미친듯이 올라간다. 무더위가 시작되기 전에 장마도 있다.
덥고 습한 날씨 때문에 곰팡이가 피기 쉽고 밤에도 25°C 밑으로 떨어지지 않는 열대야도 나타난다.

2.2. 서안 해양성 기후[편집]

서유럽 등에서는 비교적 날씨가 선선하다.

2.3. 지중해성 기후[편집]

지중해 연안이나 미국 서해안에서는 남쪽 아열대 고압대의 영향으로 건조한 날씨가 나타나며 체감온도도 그리 높지 않다. 날이 건조해서 산불이 나기 쉽다.

온난건조한 날씨 때문에 가옥의 벽을 흰색으로 칠해 빛이 쉽게 반사되도록 하였으며 벽을 두껍게 하고 창문을 작게 만들어 열을 차단하는 지중해만의 독특한 가옥이 발달하였다.

3. 여름의 장단점[편집]

3.1. 장점[편집]

여름이라는 계절 자체가 워낙 단점들이 수두룩하다 보니 그나마 꼽는 장점들을 나열해보았다.
  • 야외활동을 하기 최적이며, 각종 스포츠가 많다.
  • 행사나 공연, 경기 등 볼 거리가 많다.
  • 옷을 적게 입으므로 의류비가 적게 든다.

3.2. 단점[편집]

사계절 중 가장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고, 그나마 여름이 좋다는 사람들도 전체 중 소수에 불과하며, 지구 온난화의 영향으로 인해 갈수록 평균 온도가 상승하면서 여름의 열악함이 더더욱 두드러진다. 왜냐하면 다른 계절에 비해 유독 온갖 문제점들이 산재해있기 때문이다. 거기다가 의식주 전반적으로 추위는 쉽게 대처 할 수 있지만, 더위는 극복 할 수단이 크게 제한적이다. 그래서 좆름이라는 멸칭으로 부를 정도로 여름들 혐오하는 정서가 유독 강하며, 위에 그나마 있는 장점들조차 그 이상으로 단점들이 있다.
  • 홍수, 태풍, 산불[2], 우박, 폭염등 온갖 자연재해가 여름에 집중적으로 발생한다. 사실상 여름을 혐오하는 가장 큰 이유라고 볼 수 있으며, 다른 계절에는 거의 발생하지 않는 것들이다.
  • 한국이나 일본, 동남아시아 등 고온 다습한 여름은 높은 습도 때문에 푹푹 지는 듯한 더위가 밀려오며, 불쾌지수가 매우 높다. 더군다나 장마철이라는 폭우가 쏟아지는 기간이 존재해, 날씨가 흐리고 우중충하다. 열대 지역의 경우, 이 시기에 비가 집중적으로 내린다.
  • 각종 해충들이 창궐한다. 파리, 바퀴벌레, 개미, 거미, 지네, 매미 같은 온갖 징그러운 벌레들이 자기 세상을 만나는 계절이 여름이다. 그래서 집 밖이건 안이건 간에 온갖 벌레들이 사방에 널렸다. 무엇보다도 가장 혐오스러운 해충도 이 계절에 출몰한다. 여름철 야외 활동을 꺼리게 되는 이유 중 하나가 벌레들이 많아서다.
  • 덥고 습하므로, 세균이 활발히 번식한다. 그래서 위생적으로 볼 때 가장 불리하다. 냉장고 안이 아닌 상온에 음식을 보관하면 하루도 안 되어서 상하는 일이 허다하다.
  • 곰팡이가 번식하여, 가구나 벽지 같은 곳을 크게 훼손시킨다.
  • 전기세가 많이 든다. 에어컨들 사용하는 계절이 여름인데, 그 에어컨 때문에 전기세 폭탄을 맞기 쉽다. 그렇다고, 에어컨을 아예 안 쓸 수도 없다. 습도가 매우 높은 특성상, 실내 온도를 낮추는 수단이 사실상 에어컨만이 유일하며, 선풍기 만으로는 폭염 대처에 역부족이다.
  • 실외활동을 하기에는 열사병의 위험이 따른다. 그로 인해 여름철 외출이나 실외활동은 주로 시간대로 크게 제한된다. 겨울철에는 두꺼운 옷이라도 입으면서 낮이건 밤이건 밖에 나갈 수 있지, 여름은 옷을 벗는다고 해서 더위가 가지 않는다.
  • 자외선의 위험이 가장 높다. 태양이 회귀선 위에 있는 기간이므로, 다른 계절에 비해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손상 위험이 높다. 그래서 선크림의 중요성이 높아진다.
  • 사생활 침해에 가장 취약하다. 여름철에는 에어컨 냉방을 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대부분 문을 열어놓고 생활하기에, 그만큼 사생활 등 민감한 부분이 외부로 노출되기 쉽다.
  • 운전이 어렵다. 겨울철이 눈길과 빙판길로 인해 운전이 어렵다면, 여름철은 뜨거운 햇빛과 찌는 듯한 더위, 빗길이 운전 난이도를 높이는 주범이다. 한낮 더울 때 야외에 주차된 차량 내부의 온도는 상상 이상으로 뜨겁다. 그 때문에 운전자와 탑승자 모두 차에 차고 내릴 때 마다 찜통을 경험한다. 오토바이자전거, 전동킥보드 등 이륜차 운전자들도 뜨거운 햇빛을 그대로 맞아가며 더위에 그대로 노출된다. 거기다가 이쪽은 에어컨마저도 없다.

4. 기타[편집]

북반구에서 여름에는 날씨가 덥기 때문에 양말 없이 맨다리를 드러내는 여성들을 자주 볼 수 있으며, 이들 중 하의실종 패션을 보이는 경우도 있다. 이런 경우 상의가 긴팔이면 매우 섹시한데, 북반구의 여름은 더워서 상의가 긴팔인 경우가 다른 계절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다.
[1] 음력 5~7월[2] 단, 한국에서는 에 가장 많이 발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