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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폭염(暴炎, Heat Wave)은 평년보다 기온이 매우 높아 심각한 더위로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인 상태를 말한다. 열파(熱波), 또는 혹서(酷暑), 혹서기(酷暑期)라고도 한다. 폭염이 한밤중에도 매우 심하게 지속되면 열대야가 된다.
2. 폭염 사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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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복판이 오후 5시쯤 37도를 기록한 사례. 장소는 양천구 신정6동으로 보인다. |
3. 관측 기록[편집]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최고기온 순위는 다음과 같다. 기온이 같은 경우 먼저 발생한 기록이 우선한다.[1]
1위 2018년 8월 1일 홍천 41.0°C[2]
2위 2018년 8월 1일 북춘천 40.6°C
3위 2018년 7월 23일 의성 40.4°C [3]
3위 2018년 8월 1일 의성 40.4°C
4위 2018년 8월 14일 의성 40.3°C
5위 2018년 8월 1일 양평 40.1°C
6위 1942년 8월 1일 대구 40.0°C[4]
7위 2018년 8월 1일 충주 40.0°C
8위 2018년 7월 27일 의성 39.9°C[5]
9위 2018년 8월 1일 영월 39.9°C
10위 2018년 8월 5일 영덕 39.9°C
11위 1939년 7월 21일 추풍령 39.8°C [6]
11위 2018년 8월 2일 의성 39.8°C
12위 2018년 8월 4일 경주, 영덕 39.8°C
14위 1942년 7월 28일 대구 39.7°C
15위 2017년 7월 13일 경주 39.7°C
16위 1939년 7월 21일 대구 39.6°C
17위 1942년 7월 13일 대구 39.6°C
18위 2016년 8월 13일 영천 39.6°C
19위 2018년 7월 24일 의성 39.6°C
20위 2018년 8월 1일 서울 39.6°C
21위 2018년 8월 3일 의성, 정선 39.6°C
22위 2023년 8월 5일 강릉 39.6°C [7]
대부분 기록이 2018년 폭염 당시 기록되었다. 2018년 폭염 이전 기록들만 가지고 순위를 매겨보면 다음과 같다. (1904년 ~ 2017년)
2위 2018년 8월 1일 북춘천 40.6°C
3위 2018년 8월 1일 의성 40.4°C
4위 2018년 8월 14일 의성 40.3°C
5위 2018년 8월 1일 양평 40.1°C
6위 1942년 8월 1일 대구 40.0°C[4]
7위 2018년 8월 1일 충주 40.0°C
8위 2018년 7월 27일 의성 39.9°C[5]
9위 2018년 8월 1일 영월 39.9°C
10위 2018년 8월 5일 영덕 39.9°C
11위 2018년 8월 2일 의성 39.8°C
12위 2018년 8월 4일 경주, 영덕 39.8°C
14위 1942년 7월 28일 대구 39.7°C
15위 2017년 7월 13일 경주 39.7°C
16위 1939년 7월 21일 대구 39.6°C
17위 1942년 7월 13일 대구 39.6°C
18위 2016년 8월 13일 영천 39.6°C
19위 2018년 7월 24일 의성 39.6°C
20위 2018년 8월 1일 서울 39.6°C
21위 2018년 8월 3일 의성, 정선 39.6°C
대부분 기록이 2018년 폭염 당시 기록되었다. 2018년 폭염 이전 기록들만 가지고 순위를 매겨보면 다음과 같다. (1904년 ~ 2017년)
1위 1942년 8월 1일 대구 40.0°C
2위 1942년 7월 28일 대구 39.7°C
3위 2017년 7월 13일 경주 39.7°C
4위 1939년 7월 21일 대구 39.6°C
5위 1942년 7월 13일 대구 39.6°C
6위 2016년 8월 13일 영천 39.6°C
7위 1942년 7월 29일 대구 39.5°C
8위 1942년 7월 31일 대구 39.5°C
9위 1977년 7월 31일 대구 39.5°C
10위 1939년 7월 20일 대구 39.4°C
11위 1942년 7월 25일 강릉 39.4°C
12위 1994년 7월 12일 대구 39.4°C
13위 1994년 7월 20일 밀양, 영천 39.4°C
15위 1994년 7월 21일 대구 39.4°C
16위 1994년 7월 24일 주암 39.4°C
17위 2016년 8월 12일 경주 39.4°C
18위 1932년 7월 30일 대구 39.3°C
19위 1932년 8월 1일 대구 39.3°C
20위 1942년 7월 12일 대구 39.3°C
21위 1994년 7월 13일 강릉 39.3°C
22위 1994년 7월 15일 대구 39.3°C
23위 1994년 7월 20일 대구 39.3°C
24위 1994년 7월 21일 영천, 산청, 주암 39.3°C
27위 2016년 8월 12일 영천 39.3°C
28위 2016년 8월 13일 경주, 포항 39.3°C
대부분 기록이 대구에서 기록되었는데, 이는 폭염이 심했던 1930년대 후반~1950년대 초반에 한반도 내륙에서 기상관측을 한 곳이 대구 정도밖에 없었기 때문이다.[8] 만약 대구만이 아닌 내륙 지역에도 관측소가 여럿 더 있었으면 이 순위들과 맞먹거나 더한 기록이 더 쏟아져 나왔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9] 그 이후 1950년대 중반~1990년대 초반에는 폭염의 극값이 높지 않았던 경향이 이어지다가(1977년 제외) 1994년에 대폭염이 찾아오면서 전국 곳곳에 38~39.4°C의 기록적인 극값이 세워졌다. 이후 바로 다음 해인 1995년에 다시 대구에서 39.2°C의 극값이 세워지고 다시 괜찮아지나 싶더지 2010~2013년 이후 다시 폭염이 심해져서 2016년, 2018년에는 기록적인 고온이 쏟아졌고 특히 2018년에는 대한민국 사상 최초로 40°C를 초과하는 초고온이 등장했다. 다만 대구는 2018년에 신암동 기준으로도 40°C를 초과하는 기온이 나오지는 않았다. 여담으로 대구에서 최고기온 극값이 39°C 이상인 해는 1915년, 1927년, 1932년, 1939년, 1942년, 1977년, 1994년, 1995년, 2018년이다. (총 9해)
한편 2020년대 들어서는 폭염도 폭염이지만 열대야 부분에서 최고기록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2위 1942년 7월 28일 대구 39.7°C
3위 2017년 7월 13일 경주 39.7°C
4위 1939년 7월 21일 대구 39.6°C
5위 1942년 7월 13일 대구 39.6°C
6위 2016년 8월 13일 영천 39.6°C
7위 1942년 7월 29일 대구 39.5°C
8위 1942년 7월 31일 대구 39.5°C
9위 1977년 7월 31일 대구 39.5°C
10위 1939년 7월 20일 대구 39.4°C
11위 1942년 7월 25일 강릉 39.4°C
12위 1994년 7월 12일 대구 39.4°C
13위 1994년 7월 20일 밀양, 영천 39.4°C
15위 1994년 7월 21일 대구 39.4°C
16위 1994년 7월 24일 주암 39.4°C
17위 2016년 8월 12일 경주 39.4°C
18위 1932년 7월 30일 대구 39.3°C
19위 1932년 8월 1일 대구 39.3°C
20위 1942년 7월 12일 대구 39.3°C
21위 1994년 7월 13일 강릉 39.3°C
22위 1994년 7월 15일 대구 39.3°C
23위 1994년 7월 20일 대구 39.3°C
24위 1994년 7월 21일 영천, 산청, 주암 39.3°C
27위 2016년 8월 12일 영천 39.3°C
28위 2016년 8월 13일 경주, 포항 39.3°C
대부분 기록이 대구에서 기록되었는데, 이는 폭염이 심했던 1930년대 후반~1950년대 초반에 한반도 내륙에서 기상관측을 한 곳이 대구 정도밖에 없었기 때문이다.[8] 만약 대구만이 아닌 내륙 지역에도 관측소가 여럿 더 있었으면 이 순위들과 맞먹거나 더한 기록이 더 쏟아져 나왔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9] 그 이후 1950년대 중반~1990년대 초반에는 폭염의 극값이 높지 않았던 경향이 이어지다가(1977년 제외) 1994년에 대폭염이 찾아오면서 전국 곳곳에 38~39.4°C의 기록적인 극값이 세워졌다. 이후 바로 다음 해인 1995년에 다시 대구에서 39.2°C의 극값이 세워지고 다시 괜찮아지나 싶더지 2010~2013년 이후 다시 폭염이 심해져서 2016년, 2018년에는 기록적인 고온이 쏟아졌고 특히 2018년에는 대한민국 사상 최초로 40°C를 초과하는 초고온이 등장했다. 다만 대구는 2018년에 신암동 기준으로도 40°C를 초과하는 기온이 나오지는 않았다. 여담으로 대구에서 최고기온 극값이 39°C 이상인 해는 1915년, 1927년, 1932년, 1939년, 1942년, 1977년, 1994년, 1995년, 2018년이다. (총 9해)
한편 2020년대 들어서는 폭염도 폭염이지만 열대야 부분에서 최고기록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4. 사례[편집]
- 1942년: 8월 1일, 대구에서 공식 최고기온 40.0°C를 기록하여 2018년 7월 31일까지 한반도 역대 공식 최고기온이였다. 하지만 정확히 76년 뒤인, 2018년 8월 1일 강원 홍천 41.0°C, 강원 북춘천 40.6°C, 경북 의성 40.4°C[10], 경기 양평 40.1°C, 충북 충주 40.0°C등 40도를 초과하는 지역이 나오며 깨졌다.
- 1994년: 대구의 공식 최고기온이 39.4°C를 기록하였다.
[1] 2023.8.5. 강릉 39.6°C, 2018.7.23. 의성 40.4°C와 같이 짤린 기록은 다음과 같다. 하향조정될 가능성도 없지 않지만 아무리 튀는 기록이어도 무리하게 삭제했단 의견이 있는걸 보면 그냥 두는게 나을 수가 있다. 물론 1927.12.31 서울, 2009.8.15 밀양과 같이 공식 기록이어도 튀는 경우가 있다. 반면 1927.12.31. 서울의 경우는 그 당시에도 사람이 많은 곳이었지만 지금처럼 열섬같이 기온 하강을 저지할 요소가 아예 없었기에 공식 기록으로 인정하는 여론이 높은 상황에서 의성 40.4℃는 13분만에 5°C 올라갔다 2분만에 3~4°C나 떨어졌으며 강릉 39.6℃는 1시간 동안 멀쩡히 올라가다 6분만에 3°C가 떨어진 케이스라 둘 다 기상청의 판단 미스로 역대 최고기온 1위를 박탈당한 케이스이다. 기상청에서 자른 기록은 공식 기록으로 올라올 수 없기 때문.[2] 대한민국에서 기록된 가장 높은 공식 최고기온이며, 41°C선을 기록한 유일한 사례이다.[3] 기상청이 기록을 삭제해서 공식 기록으로 인정받지 못했다.[4] 2018년 8월 1일에 경신되기 전까지 무려 76년간 대한민국의 공식 최고기온 기록을 차지하였다. 또한 대구의 역대 공식 최고기온이기도 하다.[5] 대한민국에서 기록된 가장 높은 7월 공식 최고기온이다.[6] 최저기온, 평균기온 없이 최고기록만 달랑 기록되어 있어서 신빙성이 떨어진다. 따라서 취소선 처리하고 후술할 2017년 이전 기록에서도 제외하였다. 애초에 추풍령은 정식 관측 후에는 37℃선조차 기록한 적이 없기도 하다.[7] 기상청이 기록을 삭제해서 공식 기록으로 인정받지 못했다. 만약 공식 기록으로 인정받았다면 1942년 7월 25일 39.4°C를 뛰어넘어 공식 최고기온 기록이었을 것이다.[8] 광주, 전주, 추풍령에도 기상 관측소가 있었으나, 관측 시작이 비교적 늦거나(광주), 게재된 순위에도 못 들만큼 높지 않기(전주) 때문이다. 그리고 추풍령은 아예 이 두 가지에 다 들기까지 한다.[9] 하물며 옛날 내륙 지역들은 자연 그 자체였던 고로 기온 상승에 어떠한 구애를 받지 않았을 것이고.[10] 이후 8월 14일에도 공식 최고기온 40.3°C를 기록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