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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상세[편집]
지구 온난화 논의는 1896년 스웨덴의 화학자 스반테 아레니우스가 이산화 탄소 농도와 지표 온도의 상관관계를 가설로 제시하며 본격화되었다. 1950년대부터 찰스 킬링이 하와이 마우나로아 관측소에서 이산화 탄소 농도를 정밀 측정하며 온난화의 실체가 데이터로 증명되기 시작했다. 1988년 기후 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IPCC)가 설립되었고, 1992년 리우 지구 정상회의와 1997년 12월 11일 교토 의정서 채택을 통해 국제적인 감축 노력이 시작되었다. 2015년 12월 12일 체결된 파리 협정은 산업화 이전 대비 기온 상승 폭을 1.5°C 이내로 제한하자는 전 지구적 합의를 이끌어냈으나, 여전히 탄소 중립 실현에는 많은 과제가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