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세기 초
키예프 루스의 대공
야로슬라프 1세에 의해 건설된 것으로 전해진다. 볼가강 수운을 기반으로 중세 동안 상업 도시로 성장했으며,
노브고로드 공화국 및
모스크바 대공국과의 교역에서 중요한 거점이었다. 13세기
몽골 제국의 침입으로 큰 피해를 입었으나 이후 재건되었다. 17세기에는 러시아 최대의 상공업 도시 중 하나로 번영했으며, 이 시기에 다수의 정교회 성당과 수도원이 건설되었다.
러시아 제국 시기에는 지방 행정 중심지로 기능했고,
소련 시기 산업화가 진행되면서 현대 도시로 변모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