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2. 생애[편집]
1906년 독일 졸링겐에서 태어나 오스트리아에서 성장했다. 1932년 나치당과 친위대에 입당하였으며, 능력을 인정받아 유대인 이주 및 운송 업무를 전담하게 되었다. 1942년 반제 회의에 참석하여 '유대인 문제에 대한 최종 해결'의 실행 계획을 구체화했다. 독일 패전 후 가명을 사용하며 아르헨티나에서 숨어 지냈으나, 1960년 이스라엘 정보기관 모사드에 의해 체포되어 예루살렘으로 압송되었다. 재판 과정에서 그는 "나는 단지 명령을 따랐을 뿐"이라며 무죄를 주장했으나, 결국 모든 혐의가 유죄로 인정되어 1962년 이스라엘 역사상 유일하게 사형을 집행받아 생을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