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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역사

1. 개요[편집]

러시아 연방주체 가운데 하나로, 우랄 연방관구에 속한다. 주도는 예카테린부르크로, 러시아에서 손꼽히는 공업·행정 중심지이다. 우랄 산맥 동쪽에 위치해 유럽아시아의 경계라는 지리적 특징을 지니며, 철광석·구리·니켈 등 광물 자원이 풍부하다. 이로 인해 금속 가공과 기계 공업이 발달했고, 소련 시기부터 중공업의 핵심 거점으로 기능해 왔다.

2. 역사[편집]

17세기 이후 러시아 제국의 동방 확장 과정에서 본격적으로 개발되었다. 우랄 산맥 일대에서 광산과 제철 시설이 건설되며 정착이 가속화되었고, 18~19세기에는 제국 산업화의 기반 중 하나로 성장했다. 1924년 예카테린부르크가 혁명가 야코프 스베르들로프의 이름을 따 개칭되면서 주 역시 현재의 명칭을 얻게 되었다. 소련 시기에는 군수 산업과 중공업이 집중 배치되어 폐쇄 도시가 다수 존재했으며, 냉전기 전략 산업의 핵심 지역으로 자리 잡았다. 소련 해체 이후에도 산업 기반은 유지되어 러시아 경제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