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2. 역사[편집]
1723년 표트르 대제 시기에 금속 공업 기지로 건설되었으며, 도시 명칭은 예카테리나 1세에서 유래했다. 제정 러시아 시기에는 우랄 광업과 제련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했고, 시베리아로 향하는 행정·물류의 관문 역할을 담당했다. 1918년에는 니콜라이 2세와 황실 일가가 처형된 장소로 역사적 의미를 갖게 되었다. 소련 시기에는 스베르들롭스크로 개칭되어 군수 산업과 중공업 중심 도시로 재편되었으며, 냉전기에는 외국인 출입이 제한된 폐쇄 도시였다. 1991년 소련 해체 이후 현재의 명칭을 회복했고, 이후 산업 구조 다변화와 도시 재개발을 통해 현대적 대도시로 변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