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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역사[편집]
1534년 6월 9일, 프랑스의 탐험가 자크 카르티에가 유럽인 최초로 이 강에 도달하며 본격적인 역사가 시작되었다. 그는 8월 10일 성 로렌조의 축일에 강에 진입했기에 '세인트로렌스'라는 이름을 붙였다. 이후 1608년 사뮈엘 드 샤플랭이 강변에 퀘벡 시를 건설하며 뉴프랑스 식민지의 기반이 닦였고, 모피 무역의 핵심 경로로 활용되었다. 1959년 4월 25일에는 대형 선박이 오대호까지 진입할 수 있도록 설계된 '세인트로렌스 해로(Seaway)'가 공식 개통되어 내륙 해운업의 혁명을 일으켰다. 오늘날에도 매년 수천만 톤의 화물이 이 강을 통해 운반되며 북미 경제의 젖줄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