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퀘벡주에 위치한 최대 도시이자 북미의 대표적인 프랑스어권 도시이다. 세인트로렌스강 연안에 자리 잡고 있으며, 이름은 도심에 위치한 몽루아얄에서 유래했다. 퀘벡주 경제·문화의 중심지로서 금융, 항공우주, IT, 예술 산업이 발달해 있다. 영어와 프랑스어가 공존하는 이중언어 환경이 특징이며, 재즈 페스티벌과 같은 국제 문화 행사로도 유명하다.
1642년 프랑스계 이주민들이 세운 식민지 빌마리에서 시작된다. 이후 프랑스 식민제국의 거점으로 성장했으나, 1760년 영국에 의해 점령되며 영국령이 되었다. 19세기에는 캐나다 최대의 항구이자 상업 중심지로 번영했으며, 20세기 중반까지 캐나다 최대 도시의 지위를 유지했다. 이후 퀘벡 민족주의와 산업 구조 변화 속에서도 문화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립했다.
이 문서는 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
Contents are available under the CC BY-NC-SA 2.0 KR; There could be exceptions if specified or metion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