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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2. 상세

1. 개요[편집]

세기(Century, 世紀)

시간을 측정하는 단위 중 하나로, 서기 연도를 100년 단위로 묶은 것을 의미한다. 라틴어 'Centuria'에서 유래했으며, 인류 문명사와 역사를 구분 짓는 가장 보편적인 지표로 사용된다. 통상적으로 서기 1년부터 100년까지를 1세기로 규정하며,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시기는 2001년 1월 1일부터 시작된 21세기에 해당한다. 단순히 시간의 흐름을 나타낼 뿐만 아니라, 특정 시대를 풍미한 사상이나 기술적 진보를 상징하는 용어(예: 팍스 로마나, 대항해시대 등)로도 널리 쓰인다.

2. 상세[편집]

현대의 세기 구분법은 525년 디오니시우스 엑시구스가 제안한 서기법에 기원을 두며, 1582년 그레고리력의 채택과 함께 전 세계적으로 공고화되었다. 역사 속에서 각 세기는 뚜렷한 전환점을 맞이해왔는데, 1453년 동로마 제국의 멸망과 함께 중세가 저물고 근대가 시작된 15세기, 1760년대 산업 혁명이 발흥한 18세기, 그리고 두 차례의 세계 대전을 거치며 급격한 과학 기술 발전을 이룬 20세기가 대표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