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북부의
사하라 사막 남쪽 가장자리를 따라 동서로 길게 뻗은 반건조 지대를 말한다. '사헬'이라는 명칭은
아랍어로 '해안' 또는 '가장자리'를 뜻하며, 이는 사하라라는 거대한 모래 바다의 경계선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서쪽의
세네갈부터 동쪽의
에리트레아에 이르기까지 약 5,400km에 걸쳐 있으며, 사막과 열대 초원(사바나) 사이의 완충 지대 역할을 한다. 기후 변화와 인위적 요인으로 인한 극심한 사막화가 진행 중인
死Hell지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