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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2. 상세

1. 개요[편집]

뼈대(영어: Skeleton)

동물의 몸을 지탱하고 내부 장기를 보호하며, 근육과 결합하여 운동을 가능하게 하는 단단한 구조물이다. 좁은 의미로는 인간을 포함한 척추동물의 내골격을 의미하지만, 넓은 의미에서는 곤충의 외골격이나 생물의 형태를 유지하는 모든 지지 구조를 포괄한다. 생물학적으로는 혈액을 생성하는 골수를 품고 있으며, 칼슘과 같은 미네랄을 저장하는 창고 역할도 수행한다. 인간의 성인 기준으로는 약 206개의 뼈로 구성되어 체격의 기틀을 형성한다.

2. 상세[편집]

인간 뼈대의 형성은 발생학적으로 태아 시기인 임신 초기부터 시작된다. 초기에는 주로 유연한 연골 조직으로 이루어져 있으나, 태아기 중반부터 골화(Ossification) 과정이 진행되며 점차 단단한 뼈로 변해간다. 출생 직후의 영유아는 약 270~300개 이상의 뼈를 가지고 태어나지만, 성장을 거듭하면서 여러 개의 뼈가 하나로 합쳐져 성인이 되면 206개 내외로 정착된다. 노년기에 접어들면 골밀도가 감소하는 골다공증 등의 퇴행성 변화를 겪게 되며, 생물학적 사망 이후에는 유기물이 부패한 뒤에도 가장 오랫동안 남아 화석이나 유골로서 해당 생물의 흔적을 증명하는 역할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