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워드 제너가 1796년
우두를 이용한 천연두 예방 접종을 개발한 것에서 시작된다. 19세기에는
루이 파스퇴르가 광견병 백신을 개발하며 현대 백신학의 기초를 확립하였다. 20세기 들어 다양한 세균과 바이러스에 대한 백신이 개발되었고, 대규모 예방 접종 프로그램을 통해
홍역,
소아마비 등의 질병 발병률이 급감하였다. 21세기에는 유전자 재조합 기술과 mRNA 기술을 활용한 백신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신종 감염병 대응 및 세계 보건 향상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