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Radish, 학명: Raphanus sativus)
배추과에 속하는 한해살이풀 또는 두해살이풀로, 비대한 뿌리를 식용하는 대표적인
채소이다.
중앙아시아와
중동이 원산지로 추정되며,
한국에서는
배추,
고추,
마늘과 함께 4대 채소로 꼽힐 만큼 식문화에서 비중이 매우 높다. 특유의 알싸한 맛은 시니그린(Sinigrin) 성분에서 기인하며, 소화 효소인
디아스타아제가 풍부하여 천연 소화제로도 불린다. 김치, 국, 조림 등 한국 요리 전반에 걸쳐 활용 범위가 매우 넓은 식재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