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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역사[편집]
무한의 개념은 기원전 5세기 제논의 역설에서부터 본격화되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무한을 '잠재적 무한'으로만 인정하며 실재성을 부정했으나, 17세기 아이작 뉴턴과 고트프리트 빌헬름 라이프니츠가 미적분학을 창시하며 무한소의 개념을 도구화했다. 결정적인 전환점은 1874년 12월 7일 칸토어가 집합론을 통해 무한의 계층 구조를 발표하면서 마련되었다. 그는 자연수의 집합보다 실수의 집합이 더 '큰' 무한임을 수학적으로 증명해냈고, 이는 당대 수학계에 엄청난 파장을 일으켰다. 20세기 이후 무한은 공리적 집합론의 확립과 함께 현대 수학의 필수 불가결한 요소로 자리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