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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ridow Porket 默莉朵·佛格特 | |
이름 | 몰리도 포거트 |
소속 | |
1. 개요[편집]
2. 작중 행적[편집]
2.1. 이중난수[편집]
울릭 주석이 안젤리아를 마중하기 위해 보낸 인물로, 당초에는 안젤리아만 데려오라는 분부를 받았기에 안젤리아가 AK-12와 함께 가려고 하자 난색을 표하기도 했으며, 브레멘 시청에 도착한 뒤에 잠깐 나눈 대화에서 울릭 주석을 매우 존경하고 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후 울릭이 사무 연락과 지원 요청 담당으로 붙여주면서 안젤리아와 함께 행동하게 되는데, 울릭 주석의 부탁이기도 했지만 스스로도 안젤리아같은 우수한 인물을 수행한다는 것이 기쁜지 안젤리아가 방문하는 플로라 식물 연구소나 버얼 고아원에 대해서 이것저것 열심히 설명하기도 하고, 꼭 그런게 아니더라도 안젤리아에게 열심히 대화를 걸기도 하며, 리벨리온의 활약을 보며 발키리 같다고 감탄하기도 한다.
다만 홉스, 안젤리아와 함께 리오니의 환각 식물 공격에 당했을 때 하마터면 환각을 보는 안젤리아에게 총으로 머리를 맞을 뻔했다는 사실을 알자 황급히 머리를 만지는 안습한 모습도 보여주며, 고아원 아이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릴리안이라는 여자아이에게 친절하게 대했음에도 정작 릴리안에게서는 좋은 사람이 아니라고 부정당해서 삐지기도 했다.
다음 날에는 안젤리아, J, 홉스와 함께 파월을 수색하러 난민 구역에 들어서는데, 위험하니 대기하는게 어떻냐는 말에 자기 인맥이나 신분이 수사에 유용할거라고 주장하며 끝내 안젤리아 일행을 따라나선다. 공교롭게도 진입 직후 자독당과 파월 간에 충돌이 벌어져서 난민 구역이 큰 혼란에 빠지는 바람에 수색에는 큰 도움을 주지 못했으나 주석 비서의 권한으로 안젤리아 일행이 탈출할 헬기를 물색하거나 파월이 근거지로 삼던 난민 구호 센터의 구조에 빠삭하다는 점을 이용해 파월이 도주할 통로를 알려주는 등 이래저래 상당한 활약을 펼쳤다. 마지막에 자독당 간첩임을 드러낸 홉스가 자신을 죽이려 해서 위기에 처하기도 했으나 시기 적절하게 난입한 AK-15와 RPK-16의 도움으로 위기를 넘기고 안젤리아와 함께 수송기에 탑승한다.
몰리도는 모든게 다 끝나서 다행이라고 안심하지만 안젤리아는 자신들이 안 잡힌 것에는 패러데우스의 조력이 있었기 때문이었을 거라는 추측과 함께 몰리도에게 몇가지 질문[1]을 건넨다. 몰리도는 안젤리아의 질문에 대답[2]하며 사탕을 건네지만, 안젤리아는 사탕을 받는 척 하면서 몰리도의 허리띠에서 권총을 빼낸 뒤 홉스와 대치하던 때 권총을 능숙하게 다루는 모습을 보여줬는데 왜 총을 못 쏜다고 거짓말을 했는지 추궁하고, 이에 몰리도는 훈련은 받았으나 사격은 서툴다고 대답하며 착륙 후 조사하면 자신은 결백하다는 진상만 드러날 거라고 항변하지만 안젤리아는 의심을 거두지 않았다. 그리고 그 순간...
이후 울릭이 사무 연락과 지원 요청 담당으로 붙여주면서 안젤리아와 함께 행동하게 되는데, 울릭 주석의 부탁이기도 했지만 스스로도 안젤리아같은 우수한 인물을 수행한다는 것이 기쁜지 안젤리아가 방문하는 플로라 식물 연구소나 버얼 고아원에 대해서 이것저것 열심히 설명하기도 하고, 꼭 그런게 아니더라도 안젤리아에게 열심히 대화를 걸기도 하며, 리벨리온의 활약을 보며 발키리 같다고 감탄하기도 한다.
다만 홉스, 안젤리아와 함께 리오니의 환각 식물 공격에 당했을 때 하마터면 환각을 보는 안젤리아에게 총으로 머리를 맞을 뻔했다는 사실을 알자 황급히 머리를 만지는 안습한 모습도 보여주며, 고아원 아이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릴리안이라는 여자아이에게 친절하게 대했음에도 정작 릴리안에게서는 좋은 사람이 아니라고 부정당해서 삐지기도 했다.
다음 날에는 안젤리아, J, 홉스와 함께 파월을 수색하러 난민 구역에 들어서는데, 위험하니 대기하는게 어떻냐는 말에 자기 인맥이나 신분이 수사에 유용할거라고 주장하며 끝내 안젤리아 일행을 따라나선다. 공교롭게도 진입 직후 자독당과 파월 간에 충돌이 벌어져서 난민 구역이 큰 혼란에 빠지는 바람에 수색에는 큰 도움을 주지 못했으나 주석 비서의 권한으로 안젤리아 일행이 탈출할 헬기를 물색하거나 파월이 근거지로 삼던 난민 구호 센터의 구조에 빠삭하다는 점을 이용해 파월이 도주할 통로를 알려주는 등 이래저래 상당한 활약을 펼쳤다. 마지막에 자독당 간첩임을 드러낸 홉스가 자신을 죽이려 해서 위기에 처하기도 했으나 시기 적절하게 난입한 AK-15와 RPK-16의 도움으로 위기를 넘기고 안젤리아와 함께 수송기에 탑승한다.
몰리도는 모든게 다 끝나서 다행이라고 안심하지만 안젤리아는 자신들이 안 잡힌 것에는 패러데우스의 조력이 있었기 때문이었을 거라는 추측과 함께 몰리도에게 몇가지 질문[1]을 건넨다. 몰리도는 안젤리아의 질문에 대답[2]하며 사탕을 건네지만, 안젤리아는 사탕을 받는 척 하면서 몰리도의 허리띠에서 권총을 빼낸 뒤 홉스와 대치하던 때 권총을 능숙하게 다루는 모습을 보여줬는데 왜 총을 못 쏜다고 거짓말을 했는지 추궁하고, 이에 몰리도는 훈련은 받았으나 사격은 서툴다고 대답하며 착륙 후 조사하면 자신은 결백하다는 진상만 드러날 거라고 항변하지만 안젤리아는 의심을 거두지 않았다. 그리고 그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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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몰리도 포거트 |
소속 | |
돌연 몰리도는 태도를 바꿔 인간이라곤 상상할 수 없는 몸놀림으로 안젤리아를 공격한다. 그녀의 정체는 패러데우스의 신형 니토로, AK-12와 AK-15조차 눈치채지 못할 정도로 인간과 유사하게 만들어졌다.[3] 몰리도의 공격에 안젤리아는 궁지에 몰리고, 몰리도는 이 상공에서는 도주할 수 없다고 말하며 이 비행기는 자신이 유도한 목적지로 향하고 있다는 사실을 밝힌 뒤 안젤리아를 회유하려 한다. 안젤리아는 이를 거절하고, 몰리도는 재차 안젤리아를 공격하려 하지만...
사실 안젤리아 또한 몰리도를 비롯한 일행들에게는 파괴되었다고 설명한 AK-12를 수송기에 몰래 동행시키고 있었다. AK-12의 공격에 몰리도는 총상을 입으며 역으로 자신이 궁지에 몰리고, 심지어 비행기조차 AK-12의 조치로 몰리도 본인이 유도한 지점이 아닌 주독 신소련 군사 기지로 향하고 있었다는 사실이 드러난다. 역으로 몰리도 자신이 탈출할 방법이 없어 곤란한 상황에 놓인 그 순간 몰리도는 좌석을 하나 뜯어내 던지면서 빈틈을 만들어냈고, 잠시 틈이 생기자 수송기의 문을 뜯어버린 뒤 좌석을 하나 더 뜯어 엔진에다 던져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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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가 균형을 잃어버려 안젤리아 일행이 비행기의 추락을 막느라 자신에게 신경을 쓸 여력이 없어진 틈을 타, 몰리도는 오늘 있었던 일은 언젠가 전부 갚아줄테니 기대하라는 말을 남기고 엘베 강으로 뛰어내린다.
2.2. 거울단계[편집]
본 이벤트에서도 등장하며[4], 몰리도가 빠진 강 인근 지역을 K가 슈타지 요원들을 이끌고 포위망을 형성했지만 유유히 빠져나갔다.[5] 탈출 이후 임무를 실패한 것 때문에 윌리엄에게 처벌을 받았는데, 정작 본인은 실패작은 벌을 받는게 규칙이라며 덤덤해했다. 이후 나르시스에게 이번 작전에는 희생이 필요할지도 모른다며, 만약 자신을 죽이라는 명령이 내려지면 죽일 거냐고 묻는데, 나르시스가 이를 긍정하자 덤덤하게 그러리라 믿는다고 말하며 깔끔하게 해달라고 부탁한다.[6] 이후 몰리도를 쏙 빼닮은 니토 마흐리안의 기억을 통해 지금의 몰리도가 원본을 죽이고 진짜의 지위를 자신이 차지했다[7]는 사실이 밝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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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관이 패러데우스의 베를린 테러 작전을 저지하는 동안 아예 모습을 보이지도 않았던 몰리도는 지휘관 측 스토리 최후반부에서 모습을 드러내는데, 놀랍게도 마흐리안으로 위장한 채 등장한다. 자신이 마흐리안인 척 행동하며[8] 그리폰 소대를 나르시스에게로 유인해 처리하려 했으나 도중에 걸리자[9] 나르시스를 불러 그리폰 소대를 상대하게 한 뒤 모습을 감췄고, 이후 기습으로 마흐리안을 죽이며 다시 모습을 드러낸다.[10] 몰리도는 나르시스와 함께 지휘관을 몰아붙이며[11] 지휘관이 한 짓은 마흐리안의 죽음처럼 무의미하다고 비웃으며 마흐리안의 머리를 짓밟는다. 덕분에 어그로도 제대로 끌었다 하지만 이 비웃음은 그 누구의 희생도 무의미하지 않다는 M4의 말로 반박당한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몰리도의 배경으로 추정되는 내용이 살짝 묘사되었는데, 마흐리안의 기억 속에서 붕괴 복사 재해에서 살아남은 소녀에게 어떤 인물이 접근하고, 그 인물이 소녀의 영혼을 쪼갠 뒤 소녀의 데이터로 만든 아이에게 쪼개진 영혼을 부여하는 장면이 나온다. 마흐리안을 언니라고 부르는 몰리도와 여동생이 한명 있다고 할 수 있겠다는 마흐리안, 두 사람 사이에 무언가 관계가 있는 듯한 묘사를 볼 때 몰리도의 정체는 마흐리안을 이용해 만든 니토일 가능성이 높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몰리도의 배경으로 추정되는 내용이 살짝 묘사되었는데, 마흐리안의 기억 속에서 붕괴 복사 재해에서 살아남은 소녀에게 어떤 인물이 접근하고, 그 인물이 소녀의 영혼을 쪼갠 뒤 소녀의 데이터로 만든 아이에게 쪼개진 영혼을 부여하는 장면이 나온다. 마흐리안을 언니라고 부르는 몰리도와 여동생이 한명 있다고 할 수 있겠다는 마흐리안, 두 사람 사이에 무언가 관계가 있는 듯한 묘사를 볼 때 몰리도의 정체는 마흐리안을 이용해 만든 니토일 가능성이 높다.
3. 여담[편집]
- 신형 니토라는 설정에 걸맞게, 이전 니토들과는 달리 기계로 개조된 부분을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외견이 인간과 흡사해서 AK-12나 AK-15조차 몰리도가 인간이 아님을 간파하지 못했다. 다만 외견만 그렇고 신체 내부는 상당한 개조가 이루어져 있어 권총탄 정도는 무리없이 막을 수 있다. 다만 철갑탄에는 얄짤없이 부상을 입었는데, 이정도 거리면 철갑탄도 유효타를 줄 수 있다고 말한 것을 보면 거리만 충분히 멀다면 철갑탄도 버틸 수 있는 모양.
- 거울단계에 나온 원본인 인간 몰리도를 죽이는 장면에서 시체를 옆에 둔 채로 태연하게 원본의 말투를 연습하는 모습이 나와 많은 유저들에게 경악을 선사했다. 이 장면을 그린 팬 만화가 있는데, 스토리가 퍼지기 전 번역되었고 겉으로만 봐서는 평범한 대화 연습처럼 보이는지라 아무도 이 상황이 정확히 어떤 상황인지 눈치채지 못했다. #
- 거울단계에 등장한 몰리도의 스탠딩 일러스트는 이중난수 당시의 모습을 그대로 쓰고 있지만, 인게임에 등장하는 몰리도의 SD와 CG에 등장한 모습과는 다소 차이가 있다. 물론 큰 차이는 아니고, 머리가 흑발에서 백발로 탈색되었고 등에 장비한 기계팔 때문에 정장을 소매까지만 걸쳐 입은 것 정도의 차이. 거기에 신고 있는 스타킹도 이곳저곳이 터져 있는 모양새다.
- 이름의 유래는 모리건(Morrigan)+그림자(Shadow). 전쟁과 죽음의 여신의 그림자라는 의미를 지녔는데, 작중에서 몰리도의 행적[15]을 감안하면 이래저래 적절한 네이밍이라 볼 수 있다.
[1] 왜 환각제를 들이마셨을 때 코피를 안 흘렸나, 전에 고아원을 방문한 적이 있냐.[2] 코피를 안 흘린건 우연히 특이체질이거나 해서 안 먹힌게 아니겠느냐, 고아원에는 전에 방문답사를 한 적이 있었다 등.[3] 그래서 그런지 몰리도는 자신은 니토가 아니라 그냥 좀 더 우월한 인간이라 주장했다. 물론 안젤리아는 씹고 그냥 니토로 취급했지만.[4] 다만 이중난수에서의 선언이 무색하게 안젤리아 측 스토리에서는 초반부를 제외하면 거의 등장하지 않았다. 얼굴이 팔려서 이전처럼 정부 요인으로 잠입하는 공작은 불가능하기도 했고, 몰리도에게는 따로 수행해야 할 임무도 있었기 때문.[5] 다만 애초에 상대가 평범한 인간이 아니었던만큼 슈타지 측도 잡을 가능성을 높게 보지 않아서 적극적으로 수색하진 않았다. 안젤리아 또한 슈타지가 몰리도를 놓쳤다는 소식을 딱히 이상하게 여기지 않았고, 충분히 놓칠 만하다고 생각했다.[6] 이 대화는 페로사 제대와의 대치 중에 한번 더 언급되는데, 정작 작중에서 몰리도가 희생해야 할 상황은 딱히 없었다. 자세한 사정은 다음 전역이나 이벤트에서 밝혀질 듯.[7] 다만 하술할 마흐리안과의 연관성을 생각하면 이 원본은 어떻게 몰리도&마흐리안과 닮았냐는 의문이 남아버린다. 원본도 패러데우스와 관계가 있는게 아니라면 그냥 재수없게 우연히 닮았거나, 적당한 위장으로 커버가 될만한 정도의 차이였던 듯. 마침 해당 스토리에서 AK-12가 몰리도를 변장술에 뛰어나다고 언급하기도 했고.[8] 물론 두 사람 간에는 결정적인 차이점이 있는데, 마흐리안은 스토리 내내 지휘관을 지휘관이 지은 가명인 로빈으로 부르는 반면, 마흐리안으로 변장한 몰리도는 그러한 사정을 알 턱이 없기에 그냥 지휘관으로 부른다.[9] 마지막으로 감지된 위치와 자신이 도망쳐왔다고 언급한 지점이 부상자 둘만으로 도달하기엔 너무 멀다는 점을 지적받았다. 나중에 처음부터 부상을 입진 않았다고 설명을 덧붙이긴 했으나, 이미 의심을 사버린 터라 당연히 안 먹혔다.[10] 지휘관이 마흐리안을 믿는다는 선택지를 골랐을 경우 지휘관과 함께 출구로 향하며 기뻐하는 마흐리안을 기습해 죽여버리고, 안 믿는다는 선택지를 고를 경우 몰래 지휘관을 기습해 죽이려 했으나 마흐리안이 지휘관을 밀쳐내고 대신 공격을 받아 죽는다.[11] 중간에 404소대가 교란기를 정지시켜 댄들라이가 기능을 회복해 패러데우스 유닛들을 해킹했으나, 애초에 댄들라이를 잡는게 목적이었던 만큼 지휘관 측이 병력의 열세를 만회하기 위해 교란기를 무력화시키는 것 정도는 상정하고 있었기 때문에, 병력이 해킹되자마자 나르시스가 순식간에 패러데우스 유닛들을 쓸어버린다. 자신들에게 침투해보는게 어떻냐고 조롱하는 것을 보면 댄들라이의 전자전에 대한 대비도 충분히 갖추고 있었을 듯.[12] 다만 울릭과 K의 대화나 릴리안의 대사 등에서 몰리도가 수상한 인물이라 생각하는 유저들은 많았다. 사실 내부 배신자가 암시된 시점에서 처음 등장한 캐릭터인 몰리도와 홉스는 일차적으로 의심을 받을 수밖에 없는 입장이기도 했고, 의심을 받을 수밖에 없는 단서도 있어서 의심 자체는 빨리 받았다. 단지 두 사람이 서로 다른 단체에 소속되었다는 사실을 알아챈 사람이 없었을 뿐.[13] 스토리나 도감 설명문에서도 몰리도를 거미로 비유하는 묘사가 많다.[14] 출구로 나가면 넌 댄들라이의 상대가 안된다는 지휘관의 말에 본인도 굳이 부정하지는 않았다.[15] 자독당과 파월의 대립을 확산시켜 난민 구역에 대혼란을 가져온 흑막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