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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임시정부와의 차이3. 목록
3.1. 현존하는 망명정부3.2. 사라진 망명정부

1. 개요[편집]

Government in exile

국외에 망명 중인 인사들이 특정 국가에 대한 주권을 주장하며 수립한 정부.

특정 국가가 멸망하거나 체제가 전복된 후 해당 국가의 정부요인들이 국외에 망몀한 상태에서 정부를 구성하는 게 전형적인 망명정부지만, 멸망 이전의 정부를 직접 승계하지 않은 단체가 망명정부를 자처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2. 임시정부와의 차이[편집]

한국사에서 망명정부의 형태를 띈 조직으로는 일제강점기독립운동가들이 중화민국 상하이에서 결성한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대표적이라 한국에서는 망명정부를 임시정부(Provisionall Government)와 동일한 개념으로 이해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2차 대전 말기에 프랑스 본토를 탈환했음에도 불구하고 정식으로 새 헌법을 제정하지 않아서 임시정부를 칭한 프랑스 공화국 임시정부처럼 망명 상태가 아니면서 임시정부라는 명칭을 사용한 사례도 있으므로, 임시정부와 망명정부가 완전히 동일한 개념이라고 보긴 어렵다.

3. 목록[편집]

3.1. 현존하는 망명정부[편집]

  • 벨라루스 인민공화국 망명정부
    러시아 혁명 이후 벨라루스가 일시적으로 독립했을 때 세워진 벨라루스 인민공화국[1]의 망명정부로, 1919년 벨라루스 인민공화국 멸망 이래 현재까지 정부 조직을 계속 유지하고 있는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망명정부다.
  • 티베트 망명정부
  • 동튀르키스탄 망명정부

3.2. 사라진 망명정부[편집]

[1] 인민공화국이라는 이름에서 공산주의가 연상될 수 있지만, 실제로는 공산주의 국가가 아니라 소련 공산당과 대립하다가 소련에 강제 병합되며 멸망한 나라였다.[2] 1차 대전 종전 2차 대전 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