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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역사

1. 개요[편집]

바레인의 수도이자 최대 도시로, 페르시아만 연안에 위치한 정치·경제·문화의 중심지이다. 바레인 북부의 해안에 자리 잡고 있으며, 인접한 섬들과 교량으로 연결되어 국가 전반의 행정과 상업 기능을 담당한다. 전통적으로 진주 무역과 해상 교역으로 성장했으며, 현대에는 금융·서비스 산업이 경제의 핵심을 이룬다. 중동 지역의 주요 금융 허브 중 하나로 평가받으며, 국제 은행과 다국적 기업의 중동 거점이 집중되어 있다.

2. 역사[편집]

고대부터 메소포타미아인더스 문명을 잇는 해상 교역망의 일부로 기능했다. 중세에는 이슬람 상업 도시로 성장했으며, 16세기 포르투갈의 영향력을 거친 뒤 페르시아 세력과 아랍 부족의 지배를 받았다. 19세기에는 영국의 보호령 체제 아래 편입되어 항구 도시로 발전했으며, 1971년 바레인이 독립한 이후 공식 수도가 되었다. 이후 석유 개발과 금융 산업의 성장으로 현대 도시로 급속히 변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