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2. 왕국3. 대공국4. 공국
4.1. 메클렌부르크-슈베린 공국4.2. 나사우 공국4.3. 작센-고타-알텐부르크 공국4.4. 작센-바이마르-아이제나흐 공국4.5. 올덴부르크 공국4.6. 작센-코부르크 공국4.7. 메클렌부르크-슈트렐리츠 공국4.8. 아렌베르크 공국4.9. 안할트-데사우 공국4.10. 안할트-베른부르크 공국4.11. 안할트-쾨텐 공국4.12. 작센-힐트부르크하우젠 공국
5. 후국5.1. 리페 후국5.2. 발데크-피르몬트 후국5.3. 슈바르츠부르크-루돌슈타트 후국5.4. 슈바르츠부르크-존더샤우젠 후국5.5. 잘름 후국5.6. 이젠부르크 후국5.7. 호엔촐레른-지크마링겐 후국5.8. 샤움부르크-리페 후국5.9. 로이스-슐라이츠 후국5.10. 로이스-그라이츠 후국5.11. 로이스-로벤슈타인 후국5.12. 로이스-에버스도르프 후국5.13. 호엔촐레른-헤힝겐 후국5.14. 리히텐슈타인 후국5.15. 라이엔 후국
6. 외부 링크1. 개요[편집]
1806년부터 1813년까지 존속했던 라인 동맹의 구성국에 대해 다루는 문서.
2. 왕국[편집]
2.1. 바이에른 왕국[편집]
- 창설 회원국 (1806.07.12)
- 의무 제공 병력: 30,000명
2.2. 베스트팔렌 왕국[편집]
- 1807.12.07 가입
- 의무 제공 병력: 25,000명
나폴레옹의 막냇동생 제롬 보나파르트가 국왕 히에로니무스 1세로 즉위하여 다스렸다.
바이에른 다음으로 큰 나라였으나, 나폴레옹의 친동생이 다스리던 나라였기에 라인 동맹 해체와 함께 대프랑스 동맹군에 의해 멸망했다.
2.3. 작센 왕국[편집]
- 1806.12.11 가입
- 의무 제공 병력: 20,000명
2.4. 뷔르템베르크 왕국[편집]
- 창설 회원국 (1806.07.12)
- 의무 제공 병력: 12,000명
전후에는 독일 연방과 독일 제국에도 가입하여 1918년까지 존속했다.
3. 대공국[편집]
3.1. 바덴 대공국[편집]
- 창설 회원국 (1806.07.12)
- 의무 제공 병력: 8,000명
나폴레옹 전쟁 이후에는 독일 연방과 독일 제국에도 가입하여 1918년까지 존속했다.
3.2. 베르크 대공국[편집]
- 창설 회원국 (1806.07.12)
- 의무 제공 병력: 5,000명
나폴레옹의 매제이자 프랑스 제국군 원수였던 조아킴 뮈라가 대공으로 분봉받으면서 수립된 나라.
뮈라가 나폴리 국왕으로 옮겨간 이후에는 나폴레옹의 동생 루이 보나파르트의 장남인 나폴레옹 루이[1]가 대공으로 재위했고, 1813년 라인 동맹 해체와 함께 멸망했다.
3.3. 헤센 대공국[편집]
- 창설 회원국 (1806.07.12)
- 의무 제공 병력: 4,000명
나폴레옹 전쟁 이후에는 독일 연방과 [[독일 제국][에도 가입하여 1918년까지 존속했다.
3.4. 뷔르츠부르크 대공국[편집]
- 1806.09.23 가입
- 의무 제공 병력: 2,000명
3.5. 레겐스부르크 선제후국/프랑크푸르트 대공국[편집]
- 창설 회원국 (1806.07.12)
- 의무 제공 병력: 968명
명목상 수석제후인 레겐스부르크 대주교 카를 테오도어 폰 달베르크가 다스린 나라로, 초기에는 레겐스부르크 선제후국이었다가 프랑크푸르트 대공국으로 변경되었다.
4. 공국[편집]
4.1. 메클렌부르크-슈베린 공국[편집]
- 1808.03.22 가입
- 의무 제공 병력: 1,900명
라인 동맹 해체 이후 메클렌부르크-슈베린 대공국으로 승격되었고, 독일 연방과 독일 제국에도 가입하여 1918년까지 존속했다.
4.2. 나사우 공국[편집]
- 창설 회원국 (1806.07.12)
- 의무 제공 병력: 1,680명
4.3. 작센-고타-알텐부르크 공국[편집]
- 1806.12.15 가입
- 의무 제공 병력: 1,100명
라인 동맹 멸망 이후 독일 연방에도 가입했으나 1826년 공가 단절과 함께 해체되었다.
4.4. 작센-바이마르-아이제나흐 공국[편집]
- 1806.12.15 가입
- 의무 제공 병력: 800명
라인 동맹 해체 이후에는 작센-바이마르-아이제나흐 대공국으로 승격된 후 독일 연방과 북독일 연방, 독일 제국에 가입하여 1918년까지 존속했다.
4.5. 올덴부르크 공국[편집]
- 1808.10.14 가입
- 의무 제공 병력: 800명
4.6. 작센-코부르크 공국[편집]
- 1806.12.15 가입
- 의무 제공 병력: 400명
라인 동맹 해체 이후 독일 연방에도 가입했다가 다른 영지들과 합병하여 1826년 작센-코부르크-고타 공국이 되었고, 북독일 연방과 독일 제국에도 가입하여 1918년까지 존속했다.
4.7. 메클렌부르크-슈트렐리츠 공국[편집]
- 1808.12.18 가입
- 의무 제공 병력: 400명
라인 동맹 해체 이후 메클렌부르크-슈트렐리츠 대공국으로 승격되었고, 독일 연방과 독일 제국에도 가입하여 1918년까지 존속했다.
4.8. 아렌베르크 공국[편집]
- 창설 회원국 (1806.07.12)
- 의무 제공 병력: 379명
창설 회원국이었으나 1810년 베르크 대공국에 합병되었다.
4.9. 안할트-데사우 공국[편집]
- 1807.04.11 가입
- 의무 제공 병력: 350명
4.10. 안할트-베른부르크 공국[편집]
- 1807.04.11 가입
- 의무 제공 병력: 240명
4.11. 안할트-쾨텐 공국[편집]
- 1807.04.11 가입
- 의무 제공 병력: 210명
4.12. 작센-힐트부르크하우젠 공국[편집]
- 1807.12.15 가입
- 의무 제공 병력: 200명
5. 후국[편집]
5.1. 리페 후국[편집]
- 1807.04.11 가입
- 의무 제공 병력: 500명
5.2. 발데크-피르몬트 후국[편집]
- 1807.04.11 가입
- 의무 제공 병력: 400명
5.3. 슈바르츠부르크-루돌슈타트 후국[편집]
- 1807.04.11 가입
- 의무 제공 병력: 325명
5.4. 슈바르츠부르크-존더샤우젠 후국[편집]
- 1807.04.11 가입
- 의무 제공 병력: 325명
5.5. 잘름 후국[편집]
- 1806.07.25 가입
- 의무 제공 병력: 323명
1810년 프랑스에 합병되었다.
5.6. 이젠부르크 후국[편집]
- 창설 회원국 (1806.07.12)
- 의무 제공 병력: 291명
5.7. 호엔촐레른-지크마링겐 후국[편집]
- 창설 회원국 (1806.07.12)
- 의무 제공 병력: 193명
5.8. 샤움부르크-리페 후국[편집]
- 1807.04.11 가입
- 의무 제공 병력: 150명
5.9. 로이스-슐라이츠 후국[편집]
- 1807.04.11 가입
- 의무 제공 병력: 125명
5.10. 로이스-그라이츠 후국[편집]
- 1807.04.11 가입
- 의무 제공 병력: 117명
5.11. 로이스-로벤슈타인 후국[편집]
- 1807.04.11 가입
- 의무 제공 병력: 108명
5.12. 로이스-에버스도르프 후국[편집]
- 1807.04.11 가입
- 의무 제공 병력: 100명
5.13. 호엔촐레른-헤힝겐 후국[편집]
- 창설 회원국 (1806.07.12)
- 의무 제공 병력: 97명
5.14. 리히텐슈타인 후국[편집]
- 창설 회원국 (1806.07.12)
- 의무 제공 병력: 40명
라인 동맹 구성국 중 두번째로 적은 의무 제공 병력을 할당받을 정도로 규모가 작은 나라였으나, 유일하게 2025년 현재까지 살아남는데 성공한 나라다.
5.15. 라이엔 후국[편집]
- 창설 회원국 (1806.07.12)
- 의무 제공 병력: 29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