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6년 신성 로마 제국에서 탈퇴한 바이에른 선제후국이 왕국으로 승격되면서 건국되었고[1], 라인 동맹, 독일 연방 등에 가맹했다가 1871년 독일 통일 이후 독일 제국 구성국이 되었는데, 1918년 1차 대전 패전으로 인해 독일의 군주제가 폐지되면서 프로이센을 비롯한 다른 구성국들과 함께 멸망했다.
[1] 같은 해에 신성 로마 제국은 결국 나폴레옹의 해체 요구에 따라 강제자진 해체를 선언하면서 멸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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