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2. 역사[편집]
본래 '므지지마(Mzizima)'라는 작은 어촌이었으나, 1862년 잔지바르의 술탄 마지드 빈 사이드가 항구 건설을 시작하며 현재의 이름을 얻었다. 1887년 독일 동아프리카 회사가 이곳에 기지를 세웠고, 1891년 독일 동아프리카 식민지의 수도가 되면서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었다. 제1차 세계대전 이후인 1919년 영국의 통치하에 들어갔으며, 1961년 12월 9일 탕가니카가 독립할 당시 초대 수도가 되었다. 1973년 수도 이전 계획이 발표되어 1996년 입법 수도 지위를 도도마에 넘겨주었으나, 현재도 탄자니아의 철도, 해운, 항공 교통의 핵심 허브로서 국가 경제의 중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