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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노박 조코비치

1. 개요
1.1. 초기1.2. 2003년1.3. 2004년1.4. 2005년1.5. 2006년1.6. 2007년1.7. 2008년1.8. 2009년1.9. 2010년1.10. 2011년1.11. 2012년1.12. 2013년1.13. 2014년1.14. 2015년1.15. 2016년1.16. 2017년1.17. 2018년1.18. 2019년1.19. 2020년1.20. 2021년1.21. 2022년1.22. 2023년1.23. 2024년1.24. 2025년
2. 주요 기록3. 코치 이력

1. 개요[편집]

노박 조코비치의 선수 경력을 서술한 문서.

현재 그랜드 슬램 남자 단식 역대 최다 우승(24회), 호주 오픈 최다 우승(10회), ATP 파이널스 최다 우승 타이 기록(6회), 마스터스 1000 최다 우승(40회) 등 수많은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역대 최장 기간 세계 랭킹 1위 기록 보유자이다.

1.1. 초기[편집]

4세 때부터 테니스를 시작했으며, 1993년 여름 부모가 운영하던 코파오니크 리조트에서 유고슬라비아의 전설적인 테니스 선수 옐레나 젠치치의 눈에 띄어 그녀의 지도를 받게 되었다. 젠치치는 조코비치를 "모니카 셀레스 이후 본 것 중 가장 뛰어난 재능"이라고 평가했으며, "100년에 한 번 나올 아이"라고 부모에게 말했다고 한다.

12세 때 크로아티아 출신 지도자 니콜라 필리치가 운영하는 독일 오베르슐라이스하임의 필리치 테니스 아카데미에서 훈련을 받았다. 14세였던 2001년부터 국제 대회에 참가하기 시작했으며, 2002년 권위있는 주니어 대회들에서 우승하면서 주니어 세계 랭킹 40위까지 올라섰다.

1.2. 2003년[편집]

프로 데뷔 시즌. ATP 투어에 본격적으로 입문하며 하위 랭킹에서 경험을 쌓기 시작했다.

1.3. 2004년[편집]

주니어 대회에서 호주 오픈 주니어 우승을 차지하며 미래의 스타로서 가능성을 입증했다.

1.4. 2005년[편집]

ATP 투어에 본격 참가를 시작했으며, 점차 세계 랭킹을 올려나갔다. 독특한 플레이 스타일과 뛰어난 적응력으로 테니스 전문가들의 주목을 받았다.

1.5. 2006년[편집]

슬로바키아 출신 테니스 선수 마리안 바이다가 코치로 합류했다.

1.6. 2007년[편집]

본격적으로 테니스계의 주목을 받기 시작한 해. 프랑스 오픈 남자 단식 4강에 진출하며 커리어 첫 그랜드 슬램 4강 진출을 달성했다. 윔블던에서도 4강에 올랐으며, 캐나다 마스터스 남자 단식에서는 당시 세계 랭킹 1위였던 로저 페더러를 2-1(7-6, 2-6, 7-6)로 꺾으며 우승을 달성했다.

US 오픈 남자 단식에서는 결승에 진출하며 커리어 첫 그랜드 슬램 결승에 올랐다. 비록 결승전에서 페더러에게 0-3(6-7, 6-7, 4-6)으로 패배했지만, 이 해의 뛰어난 성적으로 세계 랭킹 3위로 뛰어올랐다.

1.7. 2008년[편집]

호주 오픈에서 준결승에서 당시 세계 랭킹 1위 로저 페더러를 꺾고, 결승에서 프랑스의 조윌프리드 총가를 누르며 생애 첫 그랜드 슬램 타이틀을 획득했다. 이로써 그랜드 슬램 우승 최초의 세르비아인이 되었으며, 오픈 시대 이후 가장 어린 나이에 4개 그랜드 슬램 준결승에 모두 진출하는 기록을 세웠다.

베이징 올림픽 테니스 남자 단식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ATP 파이널스(당시 테니스 마스터스컵)에서 커리어 첫 우승을 차지했다.

1.8. 2009년[편집]

마스터스 대회 결승에 5번 진출했으나 파리 마스터스 첫 우승을 제외하고는 모두 준우승에 그쳤다. 연말 랭킹 3위를 유지했다.

1.9. 2010년[편집]

US 오픈 준우승이 그랜드 슬램 최고 성적이었다. 프랑스 오픈 8강에서 오스트리아의 위르겐 멜저에게 역스윕 패배를 당하며 큰 충격에 빠졌고, 한때 테니스를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까지 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조코비치는 이 패배가 오히려 전환점이 되었다고 회고했다.

이 시기 그동안 최고의 자리에 오르는 데 발목을 잡던 체력 문제가 셀리악병 때문임을 발견했다. 글루텐 프리 식단으로 전환하며 건강 문제를 해결했다.

데이비스컵 우승의 주역으로 활약하며 세르비아의 첫 우승에 기여했다.

7월부터 보리스 베커가 코치로 합류했다.

1.10. 2011년[편집]

체력 문제 해결 후 본격적으로 잠재력이 폭발한 시즌.

호주 오픈에서 앤디 머레이를 꺾고 우승하며 시즌을 시작했다. 프랑스 오픈 준결승에서는 로저 페더러에게 패했지만, 윔블던US 오픈에서 라파엘 나달을 상대로 우승을 거머쥐었다.

한 해 동안 그랜드 슬램 3회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 랭킹 1위에 처음 올랐다. 연말 랭킹 1위를 기록했다.

1.11. 2012년[편집]

호주 오픈에서 우승하며 2연패를 달성했다. 전술적으로 눈에 띄게 성장했으며 모든 코트에서 강한 면모를 보여주었다.

ATP 파이널스에서 우승했다. 연말 랭킹 1위를 기록했다.

1.12. 2013년[편집]

호주 오픈에서 우승하며 3연패를 달성했다.

ATP 파이널스에서 우승했다.

1.13. 2014년[편집]

윔블던에서 로저 페더러와 역대급 명승부를 펼쳤다. 5세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3-2(6-7, 6-4, 7-6, 5-7, 6-4)로 승리하며 우승컵을 차지했다. 이로써 전년도 나달에게 빼앗겼던 ATP 랭킹 1위에 복귀했다.

US 오픈 준결승에서 니시코리 케이에게 1-3으로 패배했으나, 이후 베이징 대회 우승, 상하이 마스터스 4강, 파리 마스터스 우승, ATP 파이널스 우승으로 연말을 마무리했다.

시즌 성적 61승 8패를 기록하며 연말 랭킹 1위를 확정지었다.

7월 약혼녀 옐레나 리스티치와 결혼했으며, 10월 첫 아들 스테파넥이 태어났다.

1.14. 2015년[편집]

'독주 체제의 시작'. 사실상 남자 테니스계를 지배한 시즌.

호주 오픈, 윔블던, US 오픈에서 우승하며 한 해 그랜드 슬램 3회 우승을 달성했다. 프랑스 오픈에서는 준우승했다.

ATP 파이널스에서 우승했다.

시즌 성적 82승 6패를 기록했다. 이는 1969~2015년까지 승률 중 역대 6위에 해당하는 뛰어난 기록이다. 연말 랭킹 1위를 기록했다.

상하이 마스터스에서 동생 조르제와 함께 남자 복식에 출전해 승리를 거뒀다.

1.15. 2016년[편집]

상반기까지 독주 체제를 이어갔다.

호주 오픈에서 우승했다.

프랑스 오픈에서 마침내 우승하며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달성했다. 이로써 1969년 로드 레이버 이후 최초로 4개 그랜드 슬램을 모두 보유한 선수가 되었다.

하지만 프랑스 오픈 우승 후 목표의식을 잃고 테니스에 집중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다. 중반부터 부상 및 심리적 이슈로 하락세가 시작되었다.

윔블던 3회전에서 샘 쿼리에게 패배했으며, US 오픈 결승에서 스탄 바브린카에게 패배했다.

ATP 파이널스 결승에서 앤디 머레이에게 패배하며 연말 랭킹 1위 자리를 내주었다.

9월 둘째 자녀이자 첫 딸 타라가 태어났다.

12월 보리스 베커 코치가 물러났다.

1.16. 2017년[편집]

암흑기의 시작. 부상과 정체로 어려움을 겪은 시즌.

카타르 오픈에서 우승하며 시즌을 시작했으나, 호주 오픈 2회전에서 세계 랭킹 117위 데니스 이스토민에게 2-3 역전패를 당했다. 그랜드 슬램 2회전 탈락은 2008년 윔블던 이후 9년 만의 일이었다.

프랑스 오픈에서는 8강까지 올랐으나, 윔블던 준결승에서 토마시 베르디흐와의 경기 도중 부상으로 기권했다.

이후 팔꿈치 부상이 심각해 하반기 시즌 대회 출전을 포기하고 재활에 전념했다. US 오픈 출전도 불발되었다.

5월 앤드리 애거시를 새 코치로 영입했다.

1.17. 2018년[편집]

부상에서 회복하며 다시 한 번 독주 체제를 시작했다.

윔블던에서 우승하며 복귀를 알렸다. 8강에서 케빈 앤더슨을, 준결승에서 알렉산더 즈베레프를, 결승에서 보르나 초리치를 연달아 꺾으며 부상 전보다 향상된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US 오픈에서도 우승하며 그랜드 슬램 2회 우승을 기록했다.

연말 랭킹 1위에 복귀했다.

4월 애거시 코치가 물러났다.

1.18. 2019년[편집]


호주 오픈에서 우승했다.

윔블던에서 우승하며 2연패를 달성했다. 결승에서 로저 페더러와 역대급 명승부를 펼쳤다.

마스터스 우승 여러 차례를 추가하며 정상급 기량을 유지했다.

1.19. 2020년[편집]

호주 오픈에서 도미니크 팀을 6-4, 4-6, 2-6, 6-3, 6-4로 꺾고 우승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많은 대회가 취소되었으나 안정적인 기량을 유지했다.

연말 랭킹 1위를 기록했다.

1.20. 2021년[편집]

캘린더 이어 그랜드 슬램(한 해 4개 대회 모두 우승)에 도전했다.

호주 오픈, 프랑스 오픈, 윔블던에서 우승하며 한 해 그랜드 슬램 3회 우승을 달성했다.

US 오픈 결승에서 다닐 메드베데프에게 패배하며 캘린더 이어 그랜드 슬램 달성에 실패했다. 아쉽게도 1969년 로드 레이버 이후 52년 만의 위업 달성은 무산되었다.

연말 랭킹 1위를 기록했다. 이로써 총 7번의 연말 랭킹 1위를 달성했다.

도쿄 올림픽에 출전했으나 메달 획득에는 실패했다.

1.21. 2022년[편집]

백신 접종 거부로 주요 대회 출전에 난항을 겪었다.

호주 오픈 출전을 위해 호주에 입국했으나, 백신 미접종 문제로 비자가 취소되어 구금되었다. 법적 공방 끝에 1월 16일 호주 연방법원에서 만장일치로 이의제기가 기각되며 강제 추방되었고, 2022 호주 오픈 출전이 최종 무산되었다. 호주 법률상 3년간 입국 금지 조치가 내려졌다.

US 오픈 역시 미국의 백신 접종 의무 정책으로 출전하지 못했다.

윔블던에서는 우승하며 정상급 기량은 유지했다.

백신 접종 거부로 인해 그랜드 슬램 2개 대회에 불참하며 경쟁자들에게 기회를 내줬다. 이 해 라파엘 나달이 그랜드 슬램 21승을 달성하며 단독 최다 우승자가 되었다.

1.22. 2023년[편집]

주요 대회 우승을 휩쓸며 역사를 새로 썼다.

호주 오픈에서 우승하며 라파엘 나달과 공동으로 그랜드 슬램 22승을 달성했다.

프랑스 오픈에서 우승하며 그랜드 슬램 23승을 기록, 남자 단식 단독 최다 우승자가 되었다.

US 오픈에서 우승하며 그랜드 슬램 24승을 달성했다. 이는 남녀 통틀어 마가렛 코트의 24회 기록과 타이기록이다. 이로써 한 해 메이저 대회 3회 우승을 네 번 기록한 최초의 남자 선수가 되었다.

카를로스 알카라스와의 대결에서 차세대와의 경쟁 구도를 형성했다.

1.23. 2024년[편집]

'마지막 퍼즐 완성의 해'. 커리어의 유일한 공백을 메웠다.

무릎 부상으로 최상의 컨디션이 아니었으나 투혼을 발휘했다.

파리 올림픽에서 결승전 카를로스 알카라스를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로써 더블 커리어 골든 마스터스와 함께 남녀 통틀어 유일하게 빅 타이틀 스윕(그랜드 슬램 4개 + 마스터스 9개 + ATP 파이널스 + 올림픽 금메달 모두 2회 이상 우승)을 달성한 선수가 되었다. GOAT 논쟁의 종지부를 찍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즌 중 ATP 투어 타이틀 우승은 없었으나, 올림픽 금메달로 커리어 최대 목표를 달성했다.

세르비아 시위대를 지지하는 옷을 입고 공개적으로 지지 메시지를 전하며 정치적 입장을 표명했다.

1.24. 2025년[편집]

현역 선수로 활동 중이다.

호주 오픈 경기 후 인터뷰에서도 세르비아 시위대에 대한 지지를 공개적으로 표명했다.

아버지가 은퇴를 권유했으나 "여전히 세계 최고의 선수들을 이길 수 있다고 느낀다면, 왜 지금 멈춰야 하는가"라며 현역 지속 의사를 밝혔다.

그리스로 가족과 함께 이주할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 주요 기록[편집]

  • 그랜드 슬램 남자 단식 역대 최다 우승: 24회
  • 호주 오픈: 10회 (역대 최다)
  • 윔블던: 7회
  • US 오픈: 4회
  • ATP 파이널스: 우승 6회 (타이 기록)
  • 마스터스 1000: 우승 40회 (역대 최다)
  • 더블 커리어 골든 마스터스 달성 (마스터스 9개 대회 모두 2회 이상 우승)
  • 빅 타이틀 스윕 달성 (그랜드 슬램 4개 + 마스터스 9개 + ATP 파이널스 + 올림픽 금메달 모두 2회 이상 우승, 남녀 통틀어 유일)
  • 연말 랭킹 1위: 7회 (2011, 2012, 2014, 2015, 2018, 2020, 2021)
  • 세계 랭킹 1위 최장 기간 보유 (400주 이상)
  • 올림픽 금메달 (2024 파리)
  • 올림픽 동메달 (2008 베이징)
  • 데이비스컵 우승 (2010)
  • 통산 승률 83% 이상
  • 한 해 그랜드 슬램 3회 이상 우승: 4회 (2011, 2015, 2021, 2023) - 역대 최다

3. 코치 이력[편집]

  • 옐레나 젠치치 (어린 시절 ~ 12세)
  • 마리안 바이다 (2006년 6월 ~ 2017년 5월)
  • 보리스 베커 (2010년 7월 ~ 2016년 12월)
  • 앤드리 애거시 (2017년 5월 ~ 2018년 4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