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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생애

1. 개요[편집]

카를로스 알카라스 가르피아(Carlos Alcaraz Garfia, 2003년 5월 5일 ~ )

스페인 국적의 테니스 선수이다. 라파엘 나달의 뒤를 잇는 스페인 테니스의 신성으로, 2022년 US 오픈에서 만 19세의 나이로 우승하며 역대 최연소 세계 랭킹 1위에 등극했다. 강력한 포핸드와 빠른 발, 그리고 노련한 드롭샷을 주무기로 삼으며,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하드, 클레이, 잔디 코트를 가리지 않는 완성형 플레이어로 평가받는다. 빅 3의 시대가 저무는 테니스계에서 야닉 시너와 함께 새로운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며 차세대 GOAT 후보로 주목받고 있다.

2. 생애[편집]

2003년 5월 5일 스페인 엘 팔마르에서 태어난 알카라스는 2018년 프로에 데뷔했다. 2021년부터 본격적으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하여, 2022년 9월 11일 US 오픈 결승에서 카스페르 루드를 꺾고 첫 메이저 타이틀을 차지했다. 이어 2023년 7월 16일 윈블던 결승에서는 노박 조코비치를 격파하며 잔디 코트에서의 경쟁력까지 증명했다. 2024년에는 프랑스 오픈과 윈블던을 연달아 제패하며 커리어 세 번째와 네 번째 그랜드슬램 우승을 달성했고, 2024 파리 올림픽에서는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그는 현재 테니스 역사상 가장 빠르게 다재다능한 업적을 쌓아가는 선수 중 한 명으로 기록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