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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주요 인물[편집]
2.1. 중앙당 지도부[편집]
2.2. 기타[편집]
[1] 명목상 당수였으나 사실상 박헌영이 다른 계파를 회유하고 공산당 후신 정당이라는 이미지를 희석시키기 위해 옹립한 바지사장이었다.[2] 명목상 부위원장이었으나 남로당 최대 계파를 이끄는 실질적 당수였다.[탈당] 3.1 3.2 남로당과 북로당의 합당으로 조선로동당이 창당되기 이전에 탈당했다.[4] 조선인민당을 이끌고 남로당 창당에 참여했으나 탈당하여 사회노동당, 근로인민당 등에서 활동했다.[6] 조선공산당 간부였던 형 박상희가 미군정 경찰에 의해 피살된 후 공산당의 후신인 남로당에 가입하여 활동하다가 여순 사건 이후 발각되어 검거된 후 전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