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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특징
2.1. 광역철도 성격의 노선
3. 장점
3.1. 긴 역간거리 및 높은 표정속도
4. 문제점
4.1. 심각한 혼잡도4.2. 안내방송의 문제점4.3. 너무 지저분한 벽면
5. 노선도6. 여담

1. 개요[편집]

김포시서울을 잇는 도시철도 역할을 하는 경전철.

양촌에서 출발해 구래, 사우, 고촌을 거쳐 김포공항으로 이어진다.

2. 특징[편집]

2.1. 광역철도 성격의 노선[편집]

도시철도임에도 사실상 김포와 서울을 잇는 광역철도 성격을 띠고 있다.

3. 장점[편집]

3.1. 긴 역간거리 및 높은 표정속도[편집]

중전철인 수도권 전철 9호선을 연장하려던 것을 경전철로 지은 것이므로 역간거리가 길다. 역간거리가 매우 길어서 김포공항 ~ 고촌 구간 소요시간은 6분 30초이다. 이는 김포 골드라인 출퇴근시간대 배차간격인 2분 40초보다 길다.

경전철이라서 최고속도가 중전철에 비해 낮다[1]는 단점이 있음에도 표정속도가 수도권 전철 9호선 급행[2][3]보다 빠른 44.7km/h이다.

또한, 실제로는 전 구간 운행 시 구래행, 양촌행은 약 1분 정도 조착하는 경우가 많다.

4. 문제점[편집]

4.1. 심각한 혼잡도[편집]

출퇴근시간대에 혼잡도가 높아도 너무 높다.

혼잡의 원인으로는 이 노선이 광역철도 성격을 띠며, 김포 시내 구간을 경유하며 승차한 승객이 대부분이 종착역인 김포공항역에서 내리는 구조인데 열차 길이가 2량이기 때문이다. 본래 3량으로 건설하고, 승강장은 4량 대응으로 건설 예정이었으나, 공사 비용 절감과 기간 단축을 위해 무리하게 2량으로 줄여서 이러한 문제가 생겼다. 만악의 근원

과거에는 김포공항역에서 웨이팅을 하면서 열차를 타야 하고, 사람이 많아 호흡곤란 증세가 생긴 사례도 있을 정도였다.

현재는 배차간격이 줄어들고 승객들이 알잘딱[4]을 하다 보니 퇴근 시간대에 한해 혼잡이 완화됐다. 김포공항역 환승통로에서부터 웨이팅을 할 정도는 아니고 계단 하나 내려가서 1분 정도만 기다리면 된다. 또한, 열차에 숨 막힐 정도로 사람들이 많이 타지 않으며, 승객들도 혼잡이 싫어서 적당히 타고 다음 열차를 기다리다 보니 뉴스에 나온 것만큼 심각하지는 않다. 오히려 서울 지하철 2호선 일부 구간이 더 심각하다. 서울 지하철 2호선에 비해 김포 골드라인은 가방을 앞으로 매는 것을 실천하는 승객들이 많고 냉방이 더 잘 되어 체감되는 혼잡도는 더 낮다.

다만 이는 퇴근 시간대에 한하는 이야기이며, 출근 시간대의 혼잡은 여전하다.


4.2. 안내방송의 문제점[편집]

  • 영문 TTS 안내방송의 질이 매우 나쁜 편이다. 일례로 장기역을 '쥉기' 라고 하는 경우는 물론, 구래역을 '구뤠이' 라고 발음하기도 한다! 해당 문제가 화제가 되자, 현재 영어 역명 발음 부분을 한국어 발음으로 짜깁기하여 방송 중이지만, 짜깁기를 한 것도 그렇지만 근본적으로 TTS를 사용하므로 문제가 완전하게 해결된 것이 아니다.
  • "출입문 닫습니다" 안내방송이 나오지 않거나, 안내방송이 나옴과 동시에 출입문이 닫힌다.[5]
  • 공익홍보안내방송이 너무 자주 송출되어 시끄럽다. 특히, 김포공항역 ~ 고촌역 1개역, 6분 소요되는 구간에서 무려 4~5번이나 송출된다.[6]

4.3. 너무 지저분한 벽면[편집]

2026년 5월 들어서부터 신형 차량 한정으로 차량 벽면에 광고판과 김포시 시 캐릭터 스티커가 지나치게 많이 붙어서 지저분하게 느껴지고, 승객들에게 가장 중요한 행선안내기 LCD가 바로 눈에 띄지 않는다.[7]

5. 노선도[편집]

파일:김포 골드라인 노선도.svg

6. 여담[편집]

[1] 김포 골드라인 기준 80km/h[2] 평일 출퇴근시간대 기준 39.6km/h, 평일 그 외 시간대 기준 41.1km/h, 주말 기준 43.5km/h[3] 참고로 9호선은 중전철임에도 최고속도가 80km/h로, 김포골드라인과 동일하다.[4] 가방 앞으로 매기 실천, 열차 혼잡 시 다음 열차 이용 등[5] 타 노선과 동일하게 정차시분이 30초임에도 출입문 닫는다는 방송을 하고 나서 닫기보다는 방송과 동시에 닫는다.[6] 거의 1분~1분 30초에 한 번 꼴로 송출되는 셈.[7] 경전철 특성상 천장이 낮아서 더더욱 지저분하고 LCD가 눈에 안 들어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