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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역대 국왕[편집]
2.1. 비텔스바흐 왕조[편집]
2.2. 글뤽스부르크 왕조[편집]
3. 왕위 요구자[편집]
3.1. 글뤽스부르크 왕조[편집]
3.2. 비텔스바흐 왕조[편집]
글뤽스부르크 왕조보다 훨씬 이전에 축출당한 비텔스바흐 왕조 역시 명목상의 그리스 왕위를 주장하고 있는데, 초대 국왕 오톤이 자손을 남기지 못했기에 비텔스바흐 가문의 수장이자 바이에른 왕국의 왕위 요구자에 해당하는 인물이 덤으로 그리스 왕위까지 주장하는 상태다.
[1] 동로마 황제의 칭호 가운데 현대 그리스어에서도 황제를 가리키는 단어로 사용되고 있는 건 바실레프스가 아닌 '아프토크라토르'다.[2] 명목상 즉위.[3] 정식 즉위.[4] 최장 재위.[5] 1941년부터는 추축국을 피해 망명정부를 이끌었고, 1944년 그리스가 해방된 이후에도 해외에 머물다가 1946년에 이르러서야 귀국했다.[6] 1967년 그리스 군사정권을 상대로 역쿠데타를 시도했다가 실패하고 망명하여 1973년까지는 명목상으로만 국왕이었다.[7] 2013년부터 그리스로 귀국하여 머물다가 사망했다.[8] 그리스 국왕으로 즉위한다면 파블로스 2세가 되겠지만, 실현 가능성은 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