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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6 (삭제된 사용자) | 1 | [[분류:철도]][[분류:일본어 단어]] |
| r1 | 2 | [목차] |
| r6 (삭제된 사용자) | 3 | [clearfix] |
| r1 | 4 | == 사전적 의미 == |
| 5 | {{{+2 [ruby(折,ruby=お)]り[ruby(返,ruby=かえ)]し}}}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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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 [[일본어]]로 '꺾어서 반대편으로 보냄'이란 뜻을 지닌 조어이다. 크게 4가지 의미를 가지고 있다. | |
| 8 | * 옷 등 의류에서 접어 걷을 수 있도록 한 것, 혹은 그 부분. 쉽게 말하면 옷소매.[* 단 옷소매는 상의 한정이지만, 오리카에시는 하의에서도 사용된다.] | |
| 9 | * 시나 노래등에서 똑같은 어구를 반복할 때 그 어구를 지칭하는 말. | |
| 10 | * 어느 곳까지 간 다음에 왔던 방향으로 되돌아가는 행위. 철도용어인 오리카에시가 여기서 유래되었으며, 이 외에도 마라톤의 반환점을 오리카에시지점(折り返し点)이라고 부른다. | |
| 11 | * (비즈니스 일본어) 시간을 들이지 않고 곧바로 행하는것. 특히 다른 용무로 거래처의 전화를 받지 못했을때 용무를 마치고 바로 전화를 거는 것을 오리카에시덴와(折り返し電話)라고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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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 == 철도 용어 == | |
| 14 | 특히 [[철도]]와 관련된 이야기에서 이 말이 나오는 경우가 잦은데, 운전실이 양쪽으로 있는 경우(보통 고정편성열차) 따로 입환·전선을 하지 않고 제자리에서 운전 방향을 바꾸는 것을 말한다. 어느 한 선로로 진입한 뒤 기관사가 반대편 운전실로 가서 반대 방향으로 열차를 몰고 가는 것이다. 특히 열차가 종착 승강장이 아닌 출발 승강장으로 들어가 승객을 하차시킨 뒤 다시 운전실만 바꿔서 반대 방향으로 출발하는 경우만 오리카에시로 부르는 경우도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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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 영어로는 'Doubling Back Operation'이라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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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5 | 18 | 한국어 번역이 하나로 정착되지 않은 단어 중 하나로, '되돌림 운행', '전방 회차', '뒤집기 운행' 등으로 번역된다. 현장에서는 '''제자리반복''', '''운전실 교환''', '''착발 운행(착발)'''이라는 말을 많이 쓴다. 그 외에 첨두시 또는 지연으로 인해 보통은 도착선 도착 후 인상선을 거쳐 출발선으로 나와서 되돌아 가는 열차를 역 진입측에 있는 건넘선을 통해 출발선으로 바로 도착시킨 다음 운전실만 교환하고 바로 출발하는 경우에는 '''하선 착발'''[* 하선으로 취급하는 열차의 경우] 또는 '''상선 착발'''[* 상선으로 취급하는 열차의 경우]이라고도 쓴다. |
| r2 | 19 | |
| r1 | 20 | === 특징 === |
| 21 | 입환이 생략되어 준비시간이 매우 줄어들기 때문에, 고밀도 운행을 해야하는 경우나 지연이 심각하게 발생한 열차의 운전정리[* [[타절]]이라는 용어가 '운전정리'라는 범주 안에 포함된다.]에 사용할 경우 무서울 정도로 빠른 회차 및 지연회복을 보여준다.[* 수도권 전철 1호선(연천, 소요산, 동두천, 양주, 의정부, 광운대<입고차량 제외>, 지상서울, 인천, 서동탄, 천안, 신창)과 경의중앙선(임진강, 문산<입고차량 제외>, 서울, 용문<입고차량 제외>, 지평), 경춘선(청량리, 상봉, 춘천)은 대부분 이 방식으로 회차한다.] 다만 회차시에 두단식 승강장의 형태로 활용을 하기 때문에 고밀도로 열차가 투입되는 노선이라면 양쪽의 선로용량에 부하를 주는 단점도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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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 또한 주변 지가가 너무 비싸거나 공간이 부족한 등의 이유로 별도의 인상선을 설치하기 어려운 곳에서 많이 활용된다. 인상선을 추가하려면 후방으로 수백미터에 달하는 부지가 필요하기 때문에 아예 시가지가 형성되기 이전에 부지가 미리 확보되어있지 않는 한 막대한 토지보상비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오히려 기존에 존재했던 인상선을 역세권을 재개발 하면서 부동산 개발을 할 수도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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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 종착역이 아니더라도 중간역, 특히 직결운행 경계역에서 하기도 한다. [[상일동역]]과 [[온수역]]에서는 각각 [[하남선]]과 [[인천교통공사]] 구간으로 직결하지 않는 열차가 제자리반복하며, 일본도 마찬가지로 [[아사쿠사선]] [[오시아게역]]에서는 케이세이선으로 직통하지 않는 열차가 제자리반복으로 다시 [[센가쿠지역]] 방면으로 돌아간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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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 === 사례 === | |
| 28 | ==== [[두단식 승강장]] ==== | |
| r4 | 29 | * [[수도권 전철 1호선]]의 [[소요산역]]은 2023년 12월 16일부로 단선 승강장에서 상대식 승강장으로 바뀌었지만, 승강장 1개가 아직 공사 중이므로 임시로나마 경의중앙선 운천역과 같이 양방향 승차가 가능하게 되어 있다.[* 연천행과 광운대, 구로, 인천행 및 당역종착 행선지가 해당한다.] 소요산역에 종착하는 열차는 2번 승강장에 들어온 후 행선지만 인천행으로 바꾸고 [[인천역]] 방향으로 되돌아간다. 소요산종착 제자리 반복은 공사중인 1번 승강장이 완료되면 2번에서 1번 승장장으로 옮길 예정이다. |
| r1 | 30 | * [[의정부 경전철]] [[발곡역]]은 상대식 승강장이지만 승강장 한 개만 사용해서 발곡역에 종착한 열차는 승객을 태우고 바로 탑석행으로 행선지를 바꾼다. 실질적으로 단선 승강장에 준하여 운영한다. |
| 31 | * [[일반철도]]에서는 대표적으로 [[호남선]] [[목포역]]이 이러한 형태이다. 운행 종료 후 좌석방향을 돌려서 [[용산역]] 방향으로 되돌아간다. 다만 객실에 있는 좌석 방향을 모두 돌리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므로 대기시간이 길어질수 있다. | |
| 32 | * [[서울 경전철 우이신설선]] [[신설동역]]의 경우 1호선 신설동역 방면으로 지하에 매설된 KT 통신케이블로 인해 회차선 설치가 불가능하여 제자리반복하여 되돌아간다. 평소에는 한 쪽 승강장만 사용하여 단선 승강장에 준하여 운영되나, [[러시 아워]]에는 양쪽 승강장을 모두 이용한다. | |
| 33 | * [[용인 에버라인|용인 경전철]]도 종착역에서 입환하지 않고 바로 출발한다. [[기흥역]]은 인상선이 아예 없는 두단식 승강장이고, [[전대·에버랜드역]]은 인상선이 있지만 건넘선이 역 진입부에만 있어서 인상선을 이용한 회차는 불가능하다.이에 따라 단선 승강장에 준하여 운영된다. | |
| 34 | * [[서울 지하철 9호선]]의 [[개화역]]의 경우 차량기지 내에 있는 역이기 때문에 당역종착 방면으로 조금만 (10m)만 가면 선로가 끊겨 있다. 따라서 차량기지로 입고하는 열차이지 않는 이상 오리카에시를 한다. 또한 차량기지로 입고하는 열차는 일단 다시 반대편으로 출발한 뒤 바로 차량기지 연결선로를 통해 차량기지로 들어간다. | |
| 35 | * [[부산 도시철도 2호선]]의 미개통역인 [[양산종합운동장역]]은 [[두단식 승강장]]으로 지어질 예정이다. | |
| 36 | * [[수도권 전철 1호선]]의 지상[[서울역]] 천안/신창 급행 승강장이 이러한 형태이다. 승강장 진입 후 되돌려 [[금천구청역]] 방향으로 출발한다. | |
| r7 (삭제된 사용자) | 37 | * 일본 [[한큐 전철|한큐]]의 [[교토카와라마치역]]이나 [[도큐 전철|도큐]]의 [[츄오린칸역]], [[도쿄역]] [[츄오 본선|츄오선]] 승강장이 이에 해당한다. 이 역은 종착역인 동시에 첨두시간대에는 아예 작정하고 오리카에시하는 역이기 때문에 열차가 역에 들어오자마자 승무교대와 동시에 '''3~4분 안에''' 행선지 세팅과 브레이크 점검 등 운행준비를 다 끝내고 그대로 되돌아간다. 한큐의 경우에는 지연이 심할때 양쪽 끝을 기관사를 탑승시켜, 한 명이 차장을 대신하고 40초만에 회차하여 되돌리는 경우도 있다.[* 그나마 기관사와 달리 차장은 승하차 출입문 취급 및 차내방송만 하는 정도로 업무 차이가 나고, 특히 교토선의 경우 한큐에서 자동방송이 가장 많이 송출되는 노선인지라 종착 즉시 양쪽 출입문을 개방하고, 그 즉시 발차 멜로디가 나오면서 제동시험과 출입문을 재취급하고 나간다. 그게 길어봐야 '''1분'''이다.] 특히 [[도쿄역]] [[츄오선]] 승강장의 경우 RH뿐만 아니라 평상시에도 그 많은 열차들을 겨우 '''1홈 2선'''으로 받아내야 하는 만큼 정말 하드코어한 오리카에시를 보여준다. |
| r1 | 38 | * 유럽의 경우, 중간 경유지가 [[두단식 승강장]]인 경우가 있어 오리카에시가 필수인 역이 있다. 이를테면 [[이탈리아]] [[베네치아]]의 산타 루치아 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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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2 | 40 | ==== [[철도역 승강장의 유형#단선 승강장|단선 승강장]] ==== |
| r1 | 41 | * [[서울 지하철 2호선]]의 [[성수지선]]과 [[신정지선]] 내 열차가 이 방식으로 회차한다.[* 신도림역과 성수역은 각각 쌍상대식 승강장과 쌍섬식 승강장이지만, 신정지선과 성수지선만 놓고 볼 때는 단선 승강장이다. 까치산역도 신정지선만 놓고 보면 단선 승강장으로, 당역종착 플랫폼을 제외하면, 성수, 신도림역은 1상대 1섬식이다. 단 성수지선 [[신설동역]]은 회차선 이용과 오리카에시 회차가 병행된다.] |
| 42 | * [[서울 지하철 6호선]]의 [[신내역]][* 장래 연장을 대비해 복선 상대식 승강장으로 확장할수 있도록 설계해놓았다.][* 응암순환 구간도 단선이지만 여기서는 일방통행으로 열차가 운행하며 행선지를 바꾼다.] | |
| 43 | * [[서울 지하철 7호선]]의 [[장암역]] | |
| 44 | * [[광주 도시철도 1호선]]의 [[녹동역]] | |
| 45 | * [[가능역]]이 의정부북부역이던 시절에도 오리카에시 방식으로 회차했다. 가능역에 종착하지 않는 지금은 없어진 모습. | |
| 46 | * 과거 1호선 소요산역이 2023년 12월 16일 신승강장으로 이설하기 전까지는 이 방식으로 회차하였다. | |
| 47 | * 과거 경원선 통근열차가 [[백마고지역]]에 종착할 때도 이 방식으로 회차했다. | |
| 48 | * 과거 교외선에 [[가릉역]]이 있었을때도 열차가 이런 식으로 되돌아나갔다. | |
| 49 | * [[의정부경전철]] [[의정부경전철 차량기지 임시승강장|임시승강장]]도 오리카에시 회차를 하고 있다. 이 경우에는 안전요원이 탑승하여 진행방향을 전환한다. 자세한 내용은 [[의정부경전철 차량기지 임시승강장]] 참고. | |
| 50 | ||
| 51 | ==== 종착역 ==== | |
| 52 | 종착역에서 운행의 편의상의 이유로 [[두단식 승강장]]처럼 운영하기도 한다. | |
| 53 | ||
| 54 | * [[수도권 전철 1호선]]의 [[양주역]], [[의정부역]], [[광운대역]], [[인천역]] 종착 열차도 일부 기지행을 제외하면 역에서 방향을 바꿔서 되돌아 나간다. [[인천역]], [[서동탄역]], [[연천역]]은 섬식 승강장이지만 열차가 승강장으로 들어온 후 제자리에서 상행 방면으로 방향을 바꿔서 되돌아 나간다. 시간표나 선로 사정에 따라 동인천발 [[용산역]]행 급행 열차나 천안/신창발 [[청량리역]]행 열차도 가끔 회차선 진입을 생략하고 오리카에시를 하기도 한다. | |
| 55 | * [[당산철교]] 공사 당시 [[서울 지하철 2호선]] [[당산역]]에서도 대부분 이 방식으로 회차했다. 간혹 배차가 꼬였을 경우에는 그냥 진입 후 되돌아 나갈 때 방향을 바꿨다. | |
| 56 | * 구 [[서울특별시도시철도공사]][* 현재는 서울메트로와 합병하여 [[서울교통공사]]의 5, 6, 7, 8호선이다. 통합 전에 서울권 노선 중 2면 3선식 승강장은 서울도시철도에서 주로 사용했기 때문에 통합 이후에도 이 방식은 과거 서울도시철도 관할이던 노선 한정으로 존재한다. 물론 8호선은 두 종점 모두 상대식 승강장이라 예외이다.]의 2면 3선식 승강장의 종점에서 가운데 선로에 종착하는 열차들도 이런 방식이다. 대표적으로 5호선은 [[방화역]], [[상일동역]], 6호선은 [[새절역]][* 새절행 열차가 종착 후 첫차로 온 길을 그대로 나간다.], [[봉화산역]][* [[상월곡역]]도 종착역 시절에 이 방식으로 운행했다.], 7호선은 [[온수역]][* [[청담역]]도 청담대교 완공 전에 종착역 역할을 하고 온수역과 같은 방식으로 운행할려고 했으나 [[청담대교]]가 이른 시기에 완공되어 백지화되었다.]이 있다. 8호선은 종점역도 [[암사역|모]][[모란역|두]] 상대식 승강장이라 없다. | |
| 57 | * 과거 [[서울특별시도시철도공사]] [[여의도역]], [[왕십리역]], [[건대입구역]]이 이 방식으로 회차했다. 특이 사항으로는 이 때 전광판에는 '''[[방화역|방화]]/[[상일동역|상일동]]/[[장암역|장암]]/[[도봉산역|도봉산]]/[[온수역|온수]]행 열차가 전 역을 출발하였습니다'''라고 떴다는 점이다. 참고로 [[한국철도공사]]의 오리카에시 열차 진입 시 표기는 '당역 종착' 열차다.[* 단, [[수도권 전철 경춘선]] [[ITX-청춘]] 열차의 경우 [[춘천역]]에서 회차할 때 가끔 [[용산역|용산]]행 ITX-청춘으로 표시될 때가 있다. 승객을 모두 보낸 후 문을 닫고 청소 및 좌석 회전 등을 한 다음 약 10~15분 있다가 문을 열어 주는 점에도 불구하고.] | |
| 58 | * [[서울 경전철 우이신설선]] [[북한산우이역]]도 이 방식으로 회차한다. 실질적으로 단선 승강장에 준하여 운영된다. | |
| 59 | * [[서울 경전철 신림선]]의 [[관악산역]]에서 관악산행 열차는 샛강 방면 승강장으로 진입하여 오리카에시 후 바로 서울대벤처타운역 방면으로 되돌아 나간다. | |
| 60 | * [[서울 지하철 3호선]] [[구파발역]]에서 간혹 구파발 종착 열차가 지축방향이 아닌 연신내 방향으로 들어와서 승객을 내린 다음 그 자리에서 오금/수서행 등으로 바꿔 나간다. 주로 저녁시간대에 볼 수 있다. [[오금역]]도 일부 종착 열차가 당역 종착이 아닌 경찰병원 방면 오리카에시 후 바로 경찰병원 방면으로 되돌아 나간다. | |
| 61 | * [[서울 지하철 4호선]] [[사당역]]의 경우 일부 [[서울교통공사]] 소속 사당행의 경우, [[총신대입구역]]에서 그대로 사당역 방면으로 내려가지 않고 제자리 반복을 하여 반대쪽 플랫폼에서 정차하기도 한다. 이 경우 바로 총신대입구로 출발하기 위함이다. | |
| 62 | * [[진접선]]([[수도권 전철 4호선]]) [[진접역]]에서 진접행 열차는 사당 방면 승강장으로 진입하여 제자리 반복 후 바로 오남역 방면으로 되돌아 나간다. 사당 방면 승강장에 열차가 있을 경우 본래 승강장에 정차한다. | |
| 63 | * [[수도권 전철 4호선]] [[당고개역]]에서 일부 당고개 종착 열차는 오이도 방면 승강장으로 진입하여 제자리 반복 후 바로 상계 방면으로 되돌아 나가는 경우가 있다. 오이도 방면 승강장에 열차가 있을 경우 본래 승강장에 정차한다. | |
| 64 | * [[서울 지하철 7호선]] [[석남역]]에서 일부 종착 열차가 당역 종착이 아닌 산곡 방면 오리카에시 후 바로 산곡 방면으로 되돌아 나간다. | |
| 65 | * [[대전 도시철도 1호선]] [[반석역]] 중간선에 진입하는 열차 한정으로 회차선까지 가지않고 이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 하행선 기준으로 우측 문을 열어서 승객을 하차시키고 바로 반대편으로 가서 좌측 문(상행선 기준 우측 문)을 열어 승객을 받아 운행한다. | |
| 66 | * [[대구 도시철도 1호선]] [[설화명곡역]]에서 일부 종착 열차가 당역 종착이 아닌 화원 방면 오리카에시 후 바로 화원 방면으로 되돌아 나간다. | |
| 67 | * [[동해선 광역전철]]의 [[부전역(동해선)|부전역]]과 [[태화강역]]에서 이 방식으로 회차한다.[* 과거 [[일광역]] 종착 시절 이북의 복선전철화 사업이 부전행 선로부터 공사가 완료된 관계로, 당시 부전행 승강장이 아닌 태화강행 승강장에서 착발했었다. 이는 수도권에서의 한국철도공사가 운행하는 오리카에시 방식과는 반대이기 때문이다.] | |
| 68 | * [[부산 도시철도 1호선]] [[노포역]]과 [[다대포해수욕장역]]에서 간혹 노포/다대포해수욕장 종착 열차가 당역 종착이 아닌 범어사/다대포항 방향으로 들어와서 승객을 내린 다음 그 자리에서 다대포해수욕장/노포행 등으로 바꿔 나간다. | |
| 69 | * [[수도권 전철 4호선]]과 [[수도권 전철 수인선]]의 환승역인 [[오이도역]]도 해당 방식으로 회차를 한 적이 있다. 그러나 수도권 전철 수인선이 [[수도권 전철 분당선]]과 [[수도권 전철 수인·분당선|직결]]되면서 현재는 딱히 급한 일이 없으면 오리카에시를 안 하게 되었다. | |
| 70 | * [[홍콩]] [[MTR]]은 전 노선이 이 방식이다. [[홍콩섬선]]을 예로 들면 종점인 차이완이나 케네디타운에서 바로 꺾어서 반대로 간다. 공항선도 마찬가지로 엑스포역에서 바로 꺾어서 시내 방향으로 간다. [[중국 대륙]] [[광둥성]] [[선전시|선전]]로 가는 [[동철선]] 로우역/록마차우역(뤄후/푸톈커안) 역시 이렇게 꺽어서 홍콩 쪽으로 내려가며 여기서 승객들은 걸어서 출입경 절차를 밟고 기관사는 밖으로 안 나가고 역 안에서 교대한다. MTR은 차량기지가 전부 시내 아파트단지 지하에 있어서 이런 운행이 전부다. | |
| 71 | * [[상봉역]] 착발 열차나, [[동대구역]]에서 시종착하는 [[대구선]] 열차들도 1~3번 홈에서 하차를 완료하고 좌석 방향만 돌린 후 바로 승객을 받아 운행한다. 몇몇 열차는 기지로 입고하기도 한다. | |
| 72 | * [[경전선]] [[KTX]] 중 [[마산역]] 종착 열차는 5번 또는 6번 홈에서 제자리반복을 한다. [[진주역]]까지 운행하는 열차는 1번 또는 2번홈에서 제자리반복하는 방식으로 운행한다. | |
| 73 | * 과거 [[경춘선]]에 [[NDC 디젤동차]]가 운행했을 때 [[청량리역]]에서 이런 식으로 나갔다. 대개 1번 승강장에서 탈 수 있었고, 그 1번 승강장은 두단식 승강장이다. 물론, 기관차가 장폐단으로 운영할 때도 있긴 했었는데, 그거는 극히 일부에 불과했다. | |
| 74 | * [[긴자선]] [[아사쿠사역]]에서 상대식승강장 종점이지만 오리카에시로 운행한다. 2분에 1대씩 착발이 진행된다고 보면 된다. | |
| r2 | 75 | |
| r1 | 76 | ==== 기타 ==== |
| 77 | * 분기역에서 뒷방향으로 분기되는 선구로 가고 싶을 때. | |
| 78 | * 과거에는 [[호남선]]이 [[대전역]]에서 [[경부선]]과 분기하였다. 이 때문에 경부선의 대전 북쪽 구간에서 호남선으로 들어가야 할 때는 반드시 대전역에서 정차해서 방향을 바꾸어야 했다. '대전역 [[가락국수]]'가 유명해진 것도 이 때문이다. 열차가 방향을 바꿀 때 승객들은 대전역에 내려서 대기해야 했고, 그 시간 동안 대전역에서 파는 가락국수를 먹게 되면서 유명해진 것이다. 이는 호남선을 복선화하면서 [[대전조차장역]]에서 [[서대전역]]으로 직결하는 선로를 깔아서 해결했다. 기존의 대전역과 서대전역을 연결하던 호남선 철로는 [[대전선]]으로 바뀌었다. | |
| 79 | * [[중부내륙순환열차|O-train]]의 [[영주역]] 정차와 [[동대구역|동대구]]발 [[포항역|포항]]행 동해선 무궁화호의 [[경주역(폐역)|경주역]] 같은 경우가 이에 해당한다.[* 해당 계통 모두 동차로 운행하여 효율적인 운행을 꾀한다. 현재는 둘 다 사라진 운행계통이다.] | |
| 80 | * [[순천역]] 이남 전라선과 순천역 동쪽 경전선을 운행할 때는 순천역에서 일단 정차한 후 열차의 방향을 바꾸어서 가야 했다. 여객열차 중 이 구간을 이용한 사례는 없지만 화물열차는 반드시 이를 행해야 했다. 마침 이 구간은 [[여수국가산업단지]]와 [[광양항]], [[포스코|광양제철소]]를 연결하는 중요한 구간이어서 화물열차의 수요가 많았다. 전라선과 경전선을 직결하는 [[전경삼각선]]을 개통하면서 이러한 작업은 사라졌'''었'''다. 전경삼각선을 지나던 유일한 정기열차가 순천역으로 우회운행 하면서 다시 오리카에시 방식으로 운행한다. | |
| 81 | * [[JR 도카이]]의 [[도카이도 본선]]과 [[타카야마 본선]]이 [[기후역]]에서 분기되는데, 도카이도 본선과 타카야마 본선 모두 역의 동쪽으로 뻗어 있어서 오사카역 착발인 히다 25/36호를 제외한 특급 [[히다(열차)|히다]]는 이 역에서 진행방향을 바꿔 타카야마 본선에 진입해야 한다. | |
| 82 | * [[JR 서일본]]의 [[도카이도 본선]]과 [[호쿠리쿠 본선]]이 [[마이바라역]]에서 분기되는데, 도카이도 본선과 호쿠리쿠 본선 모두 역의 북쪽으로 뻗어 있어서 특급 [[시라사기(열차)|시라사기]]는 이 역에서 진행방향을 바꿔 호쿠리쿠 본선에 진입해야 한다. | |
| r2 | 83 | * [[JR 큐슈]]의 [[닛포 본선]]과 [[가고시마 본선]]이 [[니시고쿠라역]]에서 분기되는데 코쿠라역 쪽에서만 닛포 본선으로 들어갈 수 있어서 하카타에서 온 열차는 코쿠라역에서 진행방향을 바꿔 닛포본선에 진입해야 한다. 과거 대전역과 유사한 사례. |
| r1 | 84 | * 예전 [[광주송정역]] 정차 [[KTX]]를 [[광주역]]에도 정차시키는 계획의 방안으로 오리카에시가 고려되기도 했다.[[파일:attachment/광주역/광주역_KTX_오리카에시.jpg]] |
| 85 | * [[신분당선]] [[호매실역]] 연장 사업 때 [[광교역]] 인근 주민들이 열차가 광교역을 들렀다가 호매실로 가는 [[스위치백]] 방안을 요구했지만 반영되지는 않았다. 하지만 정확히는 스위치백이 아니라 오리카에시다. | |
| 86 | ||
| 87 | * 노선 구조 자체가 [[스위치백]] 하게끔 되어 있는 경우, 혹은 급경사 극복용 [[스위치백]]이나 [[인상선]]을 통한 이동. | |
| 88 | * [[대한민국]]에는 흔하지 않치만 [[일본]]에는 은근히 많다. [[도부 철도]] [[도부 노다선|노다선]]측 [[카시와역]], [[나고야 철도]] [[메이테츠 이누야마선|이누야마선]] [[신카니역]], [[이치바타 전차]] [[이치바타 전차 키타마츠에선|키타마츠에선]] [[이치바타구치역]], [[세키호쿠 본선]] [[엔가루역]] 등이 대표적 사례. [[대한민국]]에는 [[인천공항1터미널역]]이 이런 구조다. | |
| 89 | ||
| 90 | * 일반적인 복선 승강장에서 | |
| 91 | * [[건넘선]]은 있지만 [[인상선]]이 없는 경우. | |
| 92 | * 지연이나 사고 발생 시[* 대표적인 예로 [[경부선 매포역 탈선사고]] 시, 수원 경유 KTX는 영등포-수원 구간을 달려 수원역 정차 후, 다시 [[영등포역]]으로 올라와 고속선을 타고 [[대전역|대전]]으로 갔다. 그런데 건넘선이 없어서 오리카에시를 할 수 없는 노선이 있다. 실제로 [[상계역 전동열차 추돌사고]] 때에도 [[노원역]]에서 회차할 때 당고개 방면 승강장에서 바로 오이도행을 띄우고 돌아나가는 방식으로 회차하였다.] | |
| 93 | * [[일본]] [[오사카메트로]] / [[키타오사카 급행전철]] [[에사카역]]은 양 사의 경계역인 이유로 조조 및 심야 시간에는 두 회사가 각각 반대로 오리카에시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자동방송으로 오리카에시 안내도 나온다. | |
| 94 | ||
| 95 | * 게임 [[시티즈: 스카이라인]] | |
| 96 | * 게임 내에서 차량기지 시스템이 구현되어있지 않아서인지 모든 철도가 종점에서 오리카에시 방식으로 회차한다. 다만 모드를 통해 지하철은 차량기지 시스템이 구현되며, 이 경우 종종 오리카에시 방식으로 회차하지 않는 모습을 볼 수 있다. | |
| r2 | 97 | |
| r1 | 98 | === 관련 문서 === |
| 99 | * [[철도 관련 정보]] | |
| r6 (삭제된 사용자) | 100 | * [[회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