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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에서 넘어옴
1. 개요2. 서비스 목록3. 사건 사고4. 여담

1. 개요[편집]

SK텔레콤은 SK그룹 산하의 통신 회사로, 대한민국의 명실상부한 이통사 1위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허나 2025년 4월의 USIM 정보 유출 사건으로 인해 입지가 흔들리고 있다.

2. 서비스 목록[편집]

3. 사건 사고[편집]

4. 여담[편집]

  • CDMA 시절의 01X 국번을 쓰던 시절부터 지금까지 쭉 쓰는 사람들은 SPEED 011, 017 시절부터 이 통신사(내지는 전신 회사)에 수십 년을 충성한 장기고객이 대부분이다. 이로 인해 01X 매핑 010 번호 대역을 90일[2] 가량의 에이징 기간이 지난 후 타인이 사용하는 경우 타인의 정보가 담긴 문자를 받을 수도 있게 된다.
  • 서울특별시 면허의 대부분 시내버스 공공 Wi-Fi AP의 망은 해당 통신사의 망과 IP 대역을 활용한다. 다만 일부 차량은 KT의 망과 IP를 활용한다. 전산상으로는 012 국번을 사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HFR 공유기는 IPv6을 지원하며, 머큐리 외 제조사는 IPv4만 지원한다.
  • 해당 AS의 제일 유명한 대역은 누가 뭐래도 223.32, 223.38, 223.39, 223.62, 223.63[3]이다. 그중 223.62는 통피의 간판으로 불리는 대역이라 말해도 무방할 정도로 잘 알려져 있다.
  • 자회사로는 가정용 유선 상품을 제공하는 SK브로드밴드가 있다. 이동전화망과 고정망을 운영하는 회사가 분리된 듯.
  • 수도권 전철역 상가에 입점한 일부 프린트카페 가맹점은 SKT의 IP를 할당받으며, 이상하게도 SKB의 망이 아니다.
  • PLMN은 MCC 450, MNC 05이다. 사물인터넷은 MNC가 12.[4]
  • 나무위키에서는 대역을 쪼개서 차단하는지 일부 IP 대역이 온전히 차단되지 않아, 통신사 IP로 실질적인 반달이 가능하다. #, # 다행히도 알파위키에서는 전체 대역을 통으로 차단한 덕에 반달이 없다.
[1] 2023년 11월 30일을 끝으로 주파수가 회수되어 서비스 종료.[2] 기존에는 28일이었으나, 2023년 4월 1일 부로 90일로 상향되었다.[3] 유선망 T wifi zone[4] 다만 450/12의 경우 일반적으로는 잡히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