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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인터넷 프로토콜(Internet Protocol)의 약자로, 인터넷이 통하는 네트워크에서 어떤 정보를 수신하고 송신하는 통신에 대한 규약을 의미한다.
2. IP 주소[편집]
2.1. IPv4[편집]
이 위키에서도, 옆동네, 더시드위키 외의 각종 다른 위키에서도 현재까지 쉽게 볼 수 있고 일반적으로 익숙한 형식의 IP 주소로, 32비트의 값을 가지고, 보통 8비트씩 끊어 이를 0부터 255의 10진수 숫자로 나타내며, 각 숫자는 점(.)으로 구분한다. IPv4의 총 갯수는 232개로, 다시 말해 4,294,967,296개이다.
옛날에는 IP를 할당할 때 클래스를 나누어서 할당하였는데 처음에는 주로 Class-B(128.0.0.0~191.255.255.255)의 영역에서 할당하는 식으로 할당했지만 인터넷이 점점 발달되고 더 보편화되면서 IPv4 주소의 소모가 빨라지자 클래스로 나누어 할당하는 방식을 더 이상 사용하지 않게 되는 대신 사이더란 방식으로 할당하기 시작하였다. 자세한 내용은 CIDR 문서를 참고.
옛날에는 IP를 할당할 때 클래스를 나누어서 할당하였는데 처음에는 주로 Class-B(128.0.0.0~191.255.255.255)의 영역에서 할당하는 식으로 할당했지만 인터넷이 점점 발달되고 더 보편화되면서 IPv4 주소의 소모가 빨라지자 클래스로 나누어 할당하는 방식을 더 이상 사용하지 않게 되는 대신 사이더란 방식으로 할당하기 시작하였다. 자세한 내용은 CIDR 문서를 참고.
2.1.1. IPv4 할당 종료[편집]
2.2. IPv6[편집]
v6의 경우 v4 주소의 고갈 문제가 임박하자, 차기 주소 체계로서 고안되었다. 대한민국에서는 이통3사의 통신사 IP와, LG U+ 한정 일부 사용자에게 할당하는 가정용 IP 대역인 2406:5900::/32 대역이 일반적인 이용자 측면의 사례이며, 일부 기업들과 국가 기관들도 IPv6을 상당 수 보유하고 있다.
IPv4의 경우 이론상 사용 가능한 IP 수는 232개, 즉 대략 43억 개이나, v6의 경우 2128개, 다시 말해 340간 2823구 6692양 938자 4634해 6337경 4607조 개 정도를 사용할 수 있다. 이마저도 사설 IP 대역 등을 고려해도 남아도는 것은 불변의 진리이니.
IPv4의 경우 이론상 사용 가능한 IP 수는 232개, 즉 대략 43억 개이나, v6의 경우 2128개, 다시 말해 340간 2823구 6692양 938자 4634해 6337경 4607조 개 정도를 사용할 수 있다. 이마저도 사설 IP 대역 등을 고려해도 남아도는 것은 불변의 진리이니.
3. 참고[편집]
[1] Internet Assigned Numbers Authority, 인터넷 할당 번호 관리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