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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상세[편집]
무료 사용자는 구글 드라이브와 합해 총 15GB 안에서 사용할 수 있다.
3. 유의사항[편집]
지메일로는 특히 보안이 요구되는 서비스[2]에 가입하는 것이 권장되지 않는다. 왜냐하면 지메일은 전 세계에서 범용성이 꽤 되는 만큼 해킹 시도도 빈번하기 때문이다.
이 경우 Proton Mail이나 Tuta 등의 보안이 강력한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권장된다.[3]
이 경우 Proton Mail이나 Tuta 등의 보안이 강력한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권장된다.[3]
4. 알파위키에서[편집]
5. 여담[편집]
verifalia에서는 gmail.com으로 끝나는 이메일 주소의 유효성을 정상적으로 검사할 수 있으나, hunter에서는 Accept All[4] 값만 반환하는 탓에 특정 검사기에서는 유효성을 제대로 검사할 수 없는 경우가 있다.
또한 해당 제공자가 허가된 경우 OR 화이트리스트가 활성화되지 않은 경우 계정을 만들어 문서를 훼손하는 악성 반달들이 간혹 이 서비스를 악용하기도 한다.
어쩌다 끝 도메인을 gmail.com이 아닌 gamil.com으로 입력 후 계정을 만들었다가 복구가 필요 시 이메일을 당시에 잘못 입력해 계정에 접근하지 못하거나 복구하지 못하는 경우도 쉽게 볼 수 있다.
또한 해당 제공자가 허가된 경우 OR 화이트리스트가 활성화되지 않은 경우 계정을 만들어 문서를 훼손하는 악성 반달들이 간혹 이 서비스를 악용하기도 한다.
어쩌다 끝 도메인을 gmail.com이 아닌 gamil.com으로 입력 후 계정을 만들었다가 복구가 필요 시 이메일을 당시에 잘못 입력해 계정에 접근하지 못하거나 복구하지 못하는 경우도 쉽게 볼 수 있다.
[1] 통칭 지메일[2] 특히 Google OTP 서비스가 아닌 타 OTP 앱[3] 이 문서와는 논외로 Tuta는 일반 가정용 아이피에서 가입이 잘 되지 않으며, 이상하게도 거의 대부분의 경우에서 통신사 아이피로만 가입이 가능한 것으로 식별된다. 그 중에서도 케바케로 이메일 주소를 바로 사용할 수 있는 경우도 있으나, 어떨 땐 가입 후 48시간이 지나야 메일 송/수신이 가능하기도 하다. 또한 무료 플랜을 사용하는 계정은 6개월 이상 로그인하지 않으면 삭제되는 것이 흠.[4] 해당 이메일 주소가 생성되지 않았거나, 계정 삭제 등의 사유로 실제로 존재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일정한 값만 반환하는 것을 의미하며, 자세한 내용은 #(영문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