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2. 좀비 아미 4: 데드 워에서[편집]
캐릭터 효과 | 테이크다운에 필요한 킬 수 감소. |
근접 대미지 저항력 증가. | |
출혈 시간 증가. | |
신성 계열 공격과 신성한 수류탄에 의한 체력 회복 없음. |
좀비라는 특성 때문에 신성 계열 공격이나 장판을 밟으면 치유되는 다른 생존자들과 달리 치유 효과가 없다. 그 대신 테이크다운에 요구되는 킬 수가 1회 적고 근접 피해에 저항을 가지고 있기에 적극적으로 테이크다운으로 체력 수급을 해야 한다. 생각보다 페널티가 커서 다루기는 약간 난이도가 있으므로 운용시 업그레이드 후 신성 폭발이 나가는 석궁 계열이나 신성한 수류탄은 가급적 장비하지 않는게 이롭다.
헥터도 사망 시 다른 캐릭터들과 마찬가지로 좀비화가 된다.
헥터도 사망 시 다른 캐릭터들과 마찬가지로 좀비화가 된다.
3. 어록 및 대사[편집]
다른 캐릭터들은 딱히 발음이 새거나 문제있는 묘사는 없으나 헥터는 죽은지 꽤 오래되었다가 살아난 흉측한 몰골처럼 말할 때 묘하게 발음이 새고 가래끓는 목소리로 띄엄띄엄 말한다. 예를 들어, 좀비들에게 하는 욕설도 "bloody zombies!"가 아니라 "blooy zoys!"라는 살짝 새는 가래끓는 발음으로 말한다. 다만 Z 작전의 여파로 부활한 좀비이긴 해도 딱히 인성이 나쁘거나 히틀러의 영향을 받는 묘사는 없고, 캐릭터 별 상호 작용이 다른 건 없다지만 주변 인물들이 딱히 헥터를 불편해하거나 차별하지도 않는다. 대사나 행동을 봐도 살아생전 인품은 좋았던 듯.
3.1. 캠페인[편집]
아직도 기지에서 응답이 없는 건가? 흠, 정말 귀찮아 죽겠네! 불쌍한 브루노. 걱정하기 전에 돌아가야겠어.죽음의 기차역 - 첫 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