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2. 생애[편집]
1956년 서독 데트몰트에서 목수의 아들로 태어났다. 기센 대학교에서 법학과 정치학을 전공했으며 법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90년대 초 니더작센 주정부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해 슈뢰더의 최측근으로 성장했다. 외무장관 시절에는 이란 핵 합의와 우크라이나 위기(민스크 협정) 등 국제적인 분쟁 해결을 위해 활발히 활동했다. 대통령 취임 이후에는 독일 사회의 통합과 민주주의 수호를 강조하며 국가 원수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2010년 신부전증을 앓는 아내를 위해 자신의 신장을 기증한 일화는 그를 상징하는 인간적인 면모로 잘 알려져 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과거 자신의 친러시아적 정책 노선에 대해 "실수였다"고 공개적으로 인정하며 책임감 있는 정치인의 자세를 보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