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2. 전개 및 결과[편집]
아르헨티나 군정의 수장 레오폴도 갈티에리는 민중의 불만을 돌리기 위해 포클랜드를 기습 점령했다. 이에 영국의 마거릿 대처 총리는 즉각 기동부대를 파견하는 강경 대응을 선택했다. 양측은 엑조세 미사일을 동원한 치열한 해전과 상륙전, 공중전을 벌였으나 숙련된 영국군이 점차 승기를 잡았다. 결국 6월 14일 포트 스탠리에서 아르헨티나군이 항복하며 전쟁은 종결되었다. 이 패배로 아르헨티나 군부는 몰락하고 민주화가 가속화된 반면, 영국은 국위 선양과 함께 대처 총리의 정치적 입지가 확고해지는 계기가 되었다. 현재까지도 양국 사이에는 영유권을 둘러싼 외교적 앙금이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