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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전개 및 결과

1. 개요[편집]

포클랜드 전쟁(Falklands War / Guerra de las Malvinas)

1982년 4월 2일부터 6월 14일까지 영국아르헨티나 사이에서 벌어진 국지전이다.

남대서양의 포클랜드 제도(아르헨티나명 말비나스 제도) 영유권을 둘러싸고 발생한 이 전쟁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현대 해전의 양상을 결정지은 상징적인 충돌로 평가받는다. 당시 국내적 위기에 몰려있던 아르헨티나 군부의 침공으로 시작되었으나, 영국의 전격적인 반격으로 인해 74일 만에 영국의 승리로 끝났다.

2. 전개 및 결과[편집]

아르헨티나 군정의 수장 레오폴도 갈티에리는 민중의 불만을 돌리기 위해 포클랜드를 기습 점령했다. 이에 영국의 마거릿 대처 총리는 즉각 기동부대를 파견하는 강경 대응을 선택했다. 양측은 엑조세 미사일을 동원한 치열한 해전과 상륙전, 공중전을 벌였으나 숙련된 영국군이 점차 승기를 잡았다. 결국 6월 14일 포트 스탠리에서 아르헨티나군이 항복하며 전쟁은 종결되었다. 이 패배로 아르헨티나 군부는 몰락하고 민주화가 가속화된 반면, 영국은 국위 선양과 함께 대처 총리의 정치적 입지가 확고해지는 계기가 되었다. 현재까지도 양국 사이에는 영유권을 둘러싼 외교적 앙금이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