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대한민국에서 제일 많이 쓰이는 종류의 교통카드이다. 2004년 7월부터 서비스를 개시했으며, 영양/진도군을 제외한 대한민국 전 지역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2. 카드 종류[편집]
2.1. 보급형[편집]
2004년 7월, 티머니에서 발급한 첫 교통카드이다. 가격은 1500원이었으며, 2007년 단종됐다.
2.2. 스마트 티머니[편집]
2004년 10월에 출시하려다 한 차례 연기하여 같은 해 12월 15일에 출시했다. 가격은 기존 2500원이었으나, 구매처나 디자인 등의 요소로 인해 더 비싼 경우도 있었다.
최초로 출시한 보급형에 비해 사용할 수 있는 곳이 많았다.
아류작으로는 USB와 비슷한 형태를 가진 티머니 카드도 있었는데, 가격이 무려 1만원(!)에 디자인도 좋지 않아 거의 보급되지 않았다.
최초로 출시한 보급형에 비해 사용할 수 있는 곳이 많았다.
아류작으로는 USB와 비슷한 형태를 가진 티머니 카드도 있었는데, 가격이 무려 1만원(!)에 디자인도 좋지 않아 거의 보급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