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 현대그룹 회장 정주영이 정계 입문과 대권 도전을 위해 창당하여 1992년 14대 총선에서 31석을 확보하여 원내교섭단체를 구성하는 돌풍을 일으켰으나, 같은 해 치러진 14대 대선에서 정주영이 3위로 낙선한 후 1993년부터 정주영과 현대그룹에 대한 수사가 시작되자 대부분의 의원들이 탈당하여 여당인 민주자유당에 입당하면서 군소정당으로 전락했고, 1994년 박찬종의 신정치개혁당과 합당하여 신민당을 창당하면서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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