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잉글랜드 남부를 흐르는 대표적인 하천으로, 런던을 관통하는 강으로 잘 알려져 있다. 총연장은 약 346km로 영국에서 두 번째로 길며, 역사적·경제적 중심지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고대부터 교통과 무역의 통로로 활용되었고, 오늘날에도 관광과 문화의 상징적 공간으로 기능한다. 영국의 자연환경과 도시 발전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지리 요소이다.
코츠월드 지역에서 발원해 동쪽으로 흘러 북해로 유입된다. 중세 시기에는 상업과 해상 교통의 핵심 수로였으며, 런던 항의 발전에 결정적 역할을 했다. 19세기에는 수질 오염 문제가 심각해졌으나 대규모 하수도 정비 사업 이후 크게 개선되었다. 현재는 템스 장벽을 통해 홍수를 방지하고 있으며, 강변에는 런던 아이, 타워 브리지 등 주요 명소가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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