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2. 역사[편집]
기원전 480년 8월 말경, 페르시아의 대군이 그리스 본토로 진격하자 레오니다스 1세는 전략적 요충지인 테르모필레 협곡을 방어선으로 구축했다. 전투 첫째 날과 둘째 날, 그리스군은 지형적 이점과 우수한 중장보병 전술을 앞세워 페르시아의 정예 부대인 '이모탈'마저 격퇴하며 선전했다. 그러나 기원전 480년 사흘째 되는 날, 현지인 에피알테스의 배신으로 우회로를 들킨 그리스군은 포위될 위기에 처했다. 레오니다스 1세는 연합군 대다수를 후퇴시킨 뒤, 스파르타인 300명과 테스피아이인, 테베인들과 함께 끝까지 자리를 지키다 장렬히 전사했다. 이 전투는 훗날 영화 《300》 등 수많은 매체의 모티브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