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32년에 시작되어 약 20여 년에 걸쳐 진행되었고, 수만 명의 장인과 노동자가 동원되었다. 중앙의 대리석 영묘는 완벽한 좌우대칭 구조를 이루며, 흰
대리석에 새겨진
아라베스크 문양과
쿠란 구절 장식이 특징이다. 돔과 네 개의 미나렛은 시각적 안정감을 주도록 설계되었고, 주변의 정원은
이슬람 정원 양식인 차하르바그를 따른다. 시간과 빛의 변화에 따라 색조가 달라 보이는 점도 유명하며, 사랑과 추모의 상징으로 인식되어 인도를 대표하는 문화유산으로 자리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