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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비스 1세에서 넘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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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생애

1. 개요[편집]

클로도베쿠스 1세(Chlodovechus I, 466년 ~ 511년 11월 27일)

프랑크 왕국 메로빙거 왕조의 초대 국왕이자 사실상의 건국자이다. 분열되어 있던 프랑크 부족들을 통합하고 서로마 제국 멸망 이후의 혼란기를 틈타 갈리아 전역을 정복하며 중세 프랑스독일의 기초를 닦았다. 특히 당시 게르만 부족들이 신봉하던 아리우스파가 아닌, 로마 가톨릭(아타나시우스파)으로 개종함으로써 로마 유민들과 교회 세력의 지지를 얻어낸 정치적 혜안으로 정통성을 확보한 인물이다. 영어식 이름인 클로비스 1세(Clovis I)로도 잘 알려져 있다.

2. 생애[편집]

466년 투르네에서 살리 프랑크족의 왕 힐데리히 1세의 아들로 태어난 그는 481년 부친의 뒤를 이어 왕위에 올랐다. 486년 수아송 전투에서 서로마의 마지막 거점인 시아그리우스를 격파하며 세력을 확장했고, 496년 알레마니족과의 톨비악 전투에서 고전하던 중 아내 클로틸드의 영향으로 기독교 귀의를 서약하며 승리를 거두었다. 같은 해 성탄절에 랭스 대성당에서 성 레미기우스에게 세례를 받으며 가톨릭으로 개종했다. 507년 부예 전투에서 서고트 왕국을 격파하여 갈리아 남부까지 영토를 넓혔으며, 508년 파리를 왕국의 수도로 정했다. 511년 11월 27일 사망한 후 그의 영토는 살리카 법에 따라 네 아들에게 분할 상속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