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줄리언 폴 어산지(Julian Paul Assange, 1971년 7월 3일 ~ )
호주의 언론인, 프로그래머이자 폭로 전문 웹사이트인 위키리크스의 설립자이다. 2010년 미국 군 기밀문서를 공개하며 전 세계적인 파장을 일으켰고, 정보의 자유와 알 권리를 주장하는 '언론의 자유 투사'라는 평가와 국가 안보를 위협하는 '범죄자'라는 평가를 동시에 받는 논란의 인물이다. 영국 교도소 수감과 에콰도르 대사관 망명 생활 등 10년 넘게 이어진 사법 절차 끝에, 2024년 미국 법무부와의 형량 합의를 통해 마침내 자유의 몸이 되어 고국 호주로 돌아갔다.
호주의 언론인, 프로그래머이자 폭로 전문 웹사이트인 위키리크스의 설립자이다. 2010년 미국 군 기밀문서를 공개하며 전 세계적인 파장을 일으켰고, 정보의 자유와 알 권리를 주장하는 '언론의 자유 투사'라는 평가와 국가 안보를 위협하는 '범죄자'라는 평가를 동시에 받는 논란의 인물이다. 영국 교도소 수감과 에콰도르 대사관 망명 생활 등 10년 넘게 이어진 사법 절차 끝에, 2024년 미국 법무부와의 형량 합의를 통해 마침내 자유의 몸이 되어 고국 호주로 돌아갔다.
2. 생애[편집]
1971년 7월 3일 호주 퀸즐랜드에서 태어난 어산지는 젊은 시절 천재적인 해킹 실력으로 주목받았다. 2006년 10월 4일 위키리크스를 설립한 그는 2010년 4월 5일 미군의 이라크 민간인 사살 영상(부수적 살인)을 공개하며 세계적 주목을 받았다. 이후 성범죄 혐의로 스웨덴의 수사 대상이 되자 미국 인도 가능성을 우려해 2012년 6월 19일 주영 에콰도르 대사관으로 망명하여 7년간 은신했다. 2019년 4월 11일 에콰도르의 망명 취소로 영국 경찰에 체포되어 벨마시 교도소에 수감되었으나, 2024년 6월 24일 미 법무부와 간첩법 위반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하는 대신 석방되는 조건으로 합의하여 긴 법정 싸움을 마무리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