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5대 선종 선덕제를 낳았던 사람이다. 남편이 재위한지 1년도 안되어 먼저 보냈고, 아들 선덕제도 10년을 재위한 후 세상을 떠나서 여러 아픔을 겪었다. 훗날 손주인 주기진이 영종 정통제가 되었는데, 손주의 황후인 효장예황후 전씨를 이 사람이 직접 뽑았다. 다행히 손주 부부는 금실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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