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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생애

1. 개요[편집]

조지 버나드 쇼(George Bernard Shaw, 1856년 7월 26일 ~ 1950년 11월 2일)

아일랜드 출신의 극작가이자 소설가, 비평가이며 사회주의 운동가이다. 근대 연극의 확립자로 평가받으며, 셰익스피어 이후 최고의 영국 극작가라는 찬사를 받기도 한다. 특유의 날카로운 위트와 독설로 당대 사회의 위선을 비판했으며, 역사상 유일하게 노벨문학상아카데미상을 동시에 석권한 인물이다. "내 우물쭈물하다가 이럴 줄 알았다"라는 묘비명(오역 논란이 있지만)으로도 대중에게 널리 알려져 있다.

2. 생애[편집]

1856년 7월 26일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태어나 1876년 런던으로 이주했다. 초기에는 소설가로서 실패를 겪었으나, 비평가로 활동하며 점차 이름을 알렸다. 1884년에는 점진적 사회주의 단체인 페이비언 협회 창립에 참여하며 정치적 활동에도 열을 올렸다. 1892년 첫 희곡 '홀아비의 집'을 시작으로 '캔디다', '인간과 초인', '피그말리온' 등 수많은 걸작을 남겼다. 특히 1913년 발표된 '피그말리온'은 후일 뮤지컬 '마이 페어 레이디'의 원작이 되어 대성공을 거두었다. 노년기에도 왕성한 집필 활동을 이어가다 1950년 11월 2일, 94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