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 기준으로 20세기 중반에 해당하며, 그레고리력으로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기간을 말한다. 한국 전쟁 발발 전후의 시기로, 전후 복구와 냉전 체제 형성이라는 세계사적 흐름 속에서 중요한 해로 평가된다. 국제적으로는 냉전이 본격화되었으며, 한국, 베트남 등지에서 정치·군사적 긴장이 심화되던 시기였다. 또한 인도, 이스라엘 등 신생 국가들이 독립 후 정치·경제적 안정을 모색하던 해이기도 하다.
1950년에는 한국 전쟁이 6월 25일 발발하면서 한반도의 정치·군사 상황이 급변하였다. 동시에 유엔이 참전 결의를 채택하고, 미국, 중국, 소련 등 주요 열강이 군사·외교적 대응에 나섰다. 세계적으로는 냉전 체제 강화와 군비 경쟁이 진행되었으며, 과학·문화 분야에서도 핵무기 개발, 텔레비전 보급 등 현대적 변화가 나타났다. 경제적으로는 제2차 세계 대전 후 복구가 지속되었고, 국제 무역과 산업 발전의 기초가 다져진 시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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