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펼치기 · 접기 ]
국민공회 의장 (1792~1795)
초대
제2대
제3대
제4대
제5대
제6대
제7대
제8대
제9대
제10대
제11대
제12대
제13대
제14대
제15대
제16대
제17대
제18대
제19대
제20대
제21대
제22대
제23대
제24대
제25대
제26대
제27대
제28대
제29대
제30대
제31대
제32대
제33대
제34대
제35대
제36대
제37대
제38대
제39대
제40대
제41대
제42대
제43대
제44대
제45대
제46대
제47대
제48대
제49대
제50대
제51대
제52대
제53대
제54대
제55대
제56대
제57대
제58대
제59대
제60대
제61대
제62대
제63대
제64대
제65대
제66대
제67대
제68대
제69대
제70대
제71대
제72대
제73대
제74대
제75대
제76대
제77대

1. 개요2. 생애

1. 개요[편집]

조르주 자크 당통(Georges Jacques Danton, 1759년 10월 26일 ~ 1794년 4월 5일)

프랑스 혁명기의 정치가이자 웅변가로, 혁명 초기 대중을 선동하고 조직하는 데 탁월한 능력을 발휘한 인물이다. 로베스피에르, 마라와 함께 혁명의 주역으로 꼽히며, "조국이 위기에 처했다!"라는 명연설로 잘 알려져 있다. 거구의 체격과 호탕한 성격 덕분에 '혁명의 사자'라는 별명을 얻었으며, 초기 공포정치의 기틀을 닦았으나 나중에 온건파로 선회하며 비극적인 최후를 맞이했다.

2. 생애[편집]

1759년 프랑스 아르시쉬르오브에서 태어나 변호사로 활동했다. 1789년 혁명이 발발하자 코르들리에 클럽을 창설하며 두각을 나타냈고, 1792년 8월 10일 봉기를 주도하여 왕정을 무너뜨리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초기에는 혁명을 수호하기 위해 강력한 공포정치를 옹호했으나, 점차 무분별한 학살에 반대하며 '관용파'를 이끌었다. 이 과정에서 급진파인 로베스피에르와 대립하게 되었고, 결국 부패 혐의 등으로 기소되어 1794년 4월 5일 단두대에서 처형되었다. 처형 직전 사형집행인에게 "내 머리를 사람들에게 보여주시오. 그럴 만한 가치가 있으니까"라는 당당한 유언을 남긴 것으로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