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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역사와 확산[편집]
1878년 이탈리아에서 가금류의 치명적인 질병으로 처음 보고되었으며, 당시에는 '가금 페스트'라고 불렸다. 1955년에 이르러서야 원인체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임이 밝혀졌고, 1996년 중국 광둥성의 거위에서 분리된 H5N1 바이러스가 현대적 의미의 대유행 시초가 되었다. 1997년 홍콩에서 최초의 인체 감염 사례가 보고된 이후, 2003년부터 대한민국을 포함한 전 세계로 확산과 소강을 반복하고 있다. 매년 철새의 이동 경로를 따라 바이러스가 전파되기 때문에 겨울철 방역의 핵심 과제가 되며, 변이 속도가 빨라 백신 개발보다는 살처분과 이동 제한 등 차단 방역에 주로 의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