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1. 개요[편집]
루스 차르국 로마노프 왕조의 제4대 차르.
먼저 차르로 즉위했던 동복형 표도르 3세가 후사 없이 사망하자 동복동생 표트르 1세와 공동으로 즉위했는데, 재위 초반에는 나이가 어려서 이복누나인 소피야 알렉세예브나 여대공이 섭정했고, 재위 후반에는 병약한 체질 때문에 국정을 표트르 1세에게 다 떠넘기고 요양하다가 병사했기에 실질적으로 차르로서 실권을 행사한 적은 거의 없었다.
건강이 안 좋았음에도 불구하고 딸은 여럿 두는데 성공하여 표트르 1세의 손자인 표트르 2세가 후사 없이 사망한 이후에 이반 5세의 넷째딸 안나 이바노브나가 여제로 즉위하기도 했고, 셋째딸 예카테리나 이바노브나의 손자인 이반 6세가 황제로 즉위하기도 했으나, 이반 6세가 어린 나이에 폐위된 후 살해당하면서 이반 5세의 혈통은 끝내 단절되어 이후 러시아 제국의 황통은 표트르 1세의 혈통으로만 이어지게 되었다.
먼저 차르로 즉위했던 동복형 표도르 3세가 후사 없이 사망하자 동복동생 표트르 1세와 공동으로 즉위했는데, 재위 초반에는 나이가 어려서 이복누나인 소피야 알렉세예브나 여대공이 섭정했고, 재위 후반에는 병약한 체질 때문에 국정을 표트르 1세에게 다 떠넘기고 요양하다가 병사했기에 실질적으로 차르로서 실권을 행사한 적은 거의 없었다.
건강이 안 좋았음에도 불구하고 딸은 여럿 두는데 성공하여 표트르 1세의 손자인 표트르 2세가 후사 없이 사망한 이후에 이반 5세의 넷째딸 안나 이바노브나가 여제로 즉위하기도 했고, 셋째딸 예카테리나 이바노브나의 손자인 이반 6세가 황제로 즉위하기도 했으나, 이반 6세가 어린 나이에 폐위된 후 살해당하면서 이반 5세의 혈통은 끝내 단절되어 이후 러시아 제국의 황통은 표트르 1세의 혈통으로만 이어지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