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2. 내용[편집]
공자는 어지러운 세상을 바로잡기 위해 인간의 도덕성 회복과 '예(禮)'의 실천을 강조했다. 이후 맹자의 성선설과 순자의 성악설을 거치며 학문적 토대가 확장되었고, 한나라 시기에는 국교화되어 관학으로 자리 잡았다. 송나라 시대에는 형이상학적 체계를 갖춘 성리학으로 발전하였으며, 명나라의 양명학 등을 거치며 시대의 흐름에 따라 변화해 왔다. 유학은 개인에게는 '수기(修己, 자기 수양)'를, 사회적으로는 '치인(治人, 세상을 다스림)'을 요구하며, 부모에 대한 효(孝)와 임금에 대한 충(忠)을 중시하는 가부장적 공동체 윤리를 확립했다. 현대에 들어서는 민주주의나 자본주의와 결합하며 새로운 해석이 시도되고 있는 생명력 있는 고전 철학이다.